사실은 그놈들이 토왜 간첩들이죠
자신들이 살아남기위해 사람들 시선을 돌리는것뿐

김대중 빨xx가 정권 잡으면 대한민국 경제가 망한대....
노무현 빨xx가 정권 잡으면 대한민국 경제가 망한대....
문재인 빨xx가 정권 잡으면 대한민국 경제가 망한대....

이것이 과연 팩트일까요? 지금까지 토착왜구들이 한결같은 주장을 펼치고 그들의 대변인을 자처한
기레기들이 미디어를 통해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선동까지 했었지만, 시대가 달라졌죠.
이제 국민들은 유투브라는 매체를 통해서 뉴스를 접하고 팩트가 무엇인지 확인을 하죠.
하지만, 시대에 뒤떨어진 토착왜구들은 여전히 같은 구호만을 메아리처럼 외치고 다닙니다.
진실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인정을 하려고 하지도 않죠.
두렵기 때문입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국민들이 깨어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겁니다.
논리도 안되고 설득도 안되니 그저 우기는 것 외에는 할 것이 없습니다.
온갖 거짓말과 유언비어로 국민을 속이려고 하지만 이제는 머리에 똥덩어리가 있는 미련한 것들을
제외하고는 그들의 말에 코웃음을 칠뿐입니다.
기득권을 놓치기 싫어 발버둥치는 자들에게 빌붙어서 노예가 되기를 자청하는 사람들....
애처롭고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들이 겨우 할 수 있는 말은 종북좌빨이라는 말 외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냥, 대답을 할 수 없으면 종북좌빨이라고 하고, 논리적으로 답변이 안되면 종북좌빨이라고 하고,
문재인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지지를 하면 종북좌빨이라고 하고, 공수처 설치를 찬성해도 종북좌빨이라고
하고, 그저 그 한단어만 주구장창 말을 하고 있는 앵무새와도 같죠.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하는 세력에 빌붙어 본인들이 매국노와 한패가 되고 있다는 것 조차도 느끼지 못하고
이 나라 이 땅에 서식하면서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토착왜구 세력들의 선동에 빠져있으니 안타깝고
슬픈겁니다.
대한민국의 보수를 지지하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보수 라는 의미는 알고 있는지?
그렇다면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보수의 역할을 누가 하고 있는지?
대한민국의 보수는 거꾸로 일본에게 사과를 해야하고 강제징용 배상에 대해서 나몰라라 모른척 해야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가요?
미국의 요구대로 무조건 방위비를 50조씩 내줘야 하는 것이 보수의 주장인데 그것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보수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대한민국은 일본이나 미국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아야 하는 것이 정상인가요?
남북 통일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인가요? 북한과는 대화도 하면 안되는 것이었나요?
대한민국의 보수는 통일을 원하지 않는 것인가요?
보수를 지지하는 것에 대해서 뭐라고 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진정 보수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이고 보수의 의미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우 의미도 없고 스스로 아는 것도 없어서 종북좌빨 이라는 한마디를 할 것이라면 앞으로 정치
커뮤니티에 쓰레기보다 못한 댓글 같은 것은 올리지 맙시다.
좀 제대로 질문하고 토론하고 서로 논리적으로 대하고 그렇게 정치커뮤니티를 활성화 시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