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민영화 관련돼서 도표 가져오고 그러는데 그 도표들 보면 2008년- 2012년 부채 증가가 주입니다.
근데 이것의 허구성을 지적하자면, 빛이 빛을 부른다는 소리가 있죠? 부채가 어느순간을 넘어서면서 부터 부채 이자 감당도 안돼서 그 금액이 기하급수족으로 늘어 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2005년 노무현이 한국철도공사를 코레일로 왜 바꿧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때 부채가 이미 5조가 넘었어요.
2003년 한국철도공사법을 바꿔야 됄정도로 이미 노무현 그 전대통령인 김대중때부터(1998년) 한국철도공사 부채를 급속도로 키웠던게 김대중입니다.
우리나라 기간산업들의 민영화의 시.발점은 IMF 극복 빌미로 김대중부터 시작한걸 왜들 언급들 안하십니까?
이런 코레일의 해결은 , 철도요금을 올리거나, 임금을 깍거나, 국민세금을 더 투입하는 3가지의 선택이 남았을 뿐이라고 봅니다. (지금 좌파에서는 국민세금을 더 투입하라고 주장하시는거 이해는 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