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나라가 망하지 .. 정치는 그나라 수준을 대변한다구 하는말이 딱 맞는 대목이네요

참고로 난 완전 선조 대대로  토박이 경상도 사람이니깐  좌파니 .민주당사람이니  시비걸면 죽음

잔업을 안시키면 회식을 시켜요 ㅋㅋㅋㅋ

공산독재국가네 확실히

에휴....저러니 망하지...

국개론이 틀리게 아니죵...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안됩니다..
그러니 헬조선

전 국개론같은 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저런 사람들도 있지만 아닌 사람이 과반수인데도
다 싸잡아서 까내리면 이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국개론이 사실이면
박정희가 잘해서 나라가 성장한게 맞고
앞으로 망하게 되면 고스란히 국민탓이 되겠지요.

마치 imf 책임을 국민의 과소비탓으로 교묘히 돌려 선동하던 수구언론들처럼...

저런 인간이 유권자 과반수...
지금까지 사례들이 증명하는데요?
그리고 앞으로 나라 망하면 국민탓 맞습니다.
민주우의니까

박근혜를 찍은 사람중에도 이럴줄 모르고 공약에 속아서 찍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졸속 위안부협상이니 세월호 사태니 작금의 사태를  미리 알고 51.6%의 국민들이 박근혜에게 표를 줬다면 국개론 인정함...

그리고 민주주의라는 건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과 동시에 국민을 위하여 정치를 행하는 제도, 또는 그러한 정치를 지향하는 사상까지 포함하는 말입니다.

국가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것을 부정하고 국민을 위함이 아니라 대기업과 기득권을 위해 정치를 하고 있는 상황에

나라가 망하는게 어찌 국민 탓입니까.
시스템을 망가뜨린 위정자들 탓이지...

그위정자들을 뽑은게 국민이니까요...
'우리는 강요하지 않았다.저들이 우리에게 위임했을 뿐이다.저들은 이제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다.'
-괴벨스-

정당한 방법으로 저 자리에 올라간게 아니잖아요.
국가기관 총동원해 여론선동하고
지금 투표조작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지 않습니까.

히틀러도 여론 선동 했었고요...
사실 아직까지도 여론선동에
속을 정도면 진짜 민주주의 할 자격이 없는 나라...
고담대구처럼

저런 노인들 많지..ㅡㅡ;

잔업하고 회식한다고 투표를 못해서 해당지역의 투표결과가 그랬다면 투표율은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 합니다.
그냥 저 사람의 핑게 입니다.
나이먹은 사람이나 젊은이나 노동자나 다 그나물의 그밥입니다.
좌판일하는 어르신 말대로 나라를 다 팔아벅어도 그 지역은 어르신이나 젊은이나 노동자나 뽑는 건 새누리당 입니다.
투표율과 투표결과가 그래요.

울산동구주민인데 고향이 대구네 ㅋㅋ아주 저런소리를 당당하게 ㅋㅋ

나라 팔아먹어도 새누리라니....
새누리고 나발이고 나라를 팔아먹는 정당을 지지한다는건 뼈속까지 매국노핏줄인게 틀림없음

저 짤과 상관없이 문제는요. 지금 쿠데타하거나 일본에 나라가 잠식당해도 상당부분 옹호 할걸요.
저도 이게 농담인줄 알았는데 교과서 국정, 위안부 참사 쉴드 보고 우리랑 사고 구조가 아에 틀린걸 느낌.
경각심이 우리가 너무 없었어요. 설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파시스트들이 있을까. 했던거죠.

저게 공산주의에서 추구하는 세뇌교육의 결과죠.
전에 북한 응원단 와서 눈물흘리면서 김돼지 찬양하는거나 정신사고에서 별 차이가 없잖아요.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국가에서 저런 일은 있을 수 없는데,
공산주의 독재국가와 같이 언론과 교육을 관이 장악하면 저런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수구 벌레들이 좌파, 진보가 공산주의라고 떠드는데, 이미 한국의 공산주의 진보 좌파는 이승만때 6.25전쟁으로 정리됐고, 그나마 남아있던 순수 공상주의 자들은 냉전시대 종식으로 끝났다고 봐야하죠, 
현재 우리가 부르는 한국의 진보 좌파는 수구독재에 대항하던 민족,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세력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소위 우파는 과거 60년대 기득권 층으로 그당시 자신들의 적 중에서 대표가 공산주의였으니 지금 자신들의 적도 공산주의 좌파라고 규정짓는것 뿐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하는 행동과 말이 수구, 독재, 매국 세력이고, 그런 세력과 대결점에 있는 민주주의, 민족, 애국 세력이 합쳐저서 한국의 진보 좌파라고 보는게 더 타당한 겁니다.

그래서 한국 정치판을 이념적 좌,우로 구분하면 불합리하기 때문에 사이비 보수, 사이비 좌파 떠드는데, 지금의 한국은 사상적 좌, 우 구분이 맞지 않고, 진영적 좌, 우 구분으로 생각해야 된다는 거죠.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정치란 이성과 합리성의 영역이지만, 저런 사람들에게 정치는 신앙의 영역에 있죠. 그런데 우리나라에 의외로 저런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한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