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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3 18:57
윤석열이 많이 쫄리기는 쫄렸나 보다
 글쓴이 : 바람아들
조회 : 1,050  

오늘따라 정게에 등시들이 많이 보이네 ㅎㅎ
야들아 윤춘장 끝났다. 고만 빨아라 아무리 빨아도 안서는 놈은 안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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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핏파이어 20-07-03 19:03
   
총선으로 운명은 이미 결정났죠~ㅎㅎㅎ
혁신정치 20-07-03 19:03
   
그런데 정경심 집서 검사들이 짜장이나 중국 음식 먹었단 증거 없는데 왜 짜장이라 하나요?
직장인 20-07-03 19:04
   
요즘 우리나라 정치가 참 묘합니다

자유당의 이명박근혜 담당 검사가 윤검사인데 지금은
자유당이 추앙하는 정치인 됐습니다
     
혁신정치 20-07-03 19:06
   
공소시효 끝난 장자연 사건은 수사 지시 하면서도
삼성 비리는 뭐가 나와도 언급 안 하는 문재인도 묘하죠.
          
직장인 20-07-03 19:08
   
님은 좀 생각을 하고 댓글을 적어야 할 듯요
               
혁신정치 20-07-03 19:11
   
제가 없는 말 하나요?
                    
검푸른푸른 20-07-03 19:15
   
검찰총장이 할일을 왜 대통령에게 따지는지

장자연 사건은 억울한 피해사건이니 별도로 지시한것이고
삼성비리는 검찰에서 움직이여 하는것이 맞죠.

그걸 왜 대통령에게 따져 묻는지?
                         
혁신정치 20-07-03 19:18
   
삼성 비리는 나라 전반적으로 피해 주는 일인데
장자연 사건 보다 덜 중요 하다구요?
 
 그리고, 공소시효 지난 사건은 왜 검사가 알아서 할 일이
아닌가요?
                         
검푸른푸른 20-07-03 19:21
   


"삼성비리는 나라 전반적으로 주는 피해" 그런거 하라고 검찰총장 앉힌거 아닌가요?
윤석렬 검찰총장은 그러면 뭐함? 삼권분립은 뭐 보릿자루임?

장자연 사건은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이고 공소시효과 만료되어서
그 억울함을 온전히 밝히지 못하고 묻힌건인데 당연히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서 나설만하죠.

억울한 피해를 당한 국민의 억울함을 공소시효 만료로 풀지 못했다면
대통령의 권한으로 그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지시할만한거 아닌가요?

지금 규모들먹이시는데 지금 경중을 따지자는 거임??
완전히 성질이 다른 사건을 두고 경중을 논하시네요.
                         
혁신정치 20-07-03 19:26
   
윤석열 휘하 삼성 분식회계 수사팀이 이재용 기소 준비 하고
있었는데
수사심의위원회니 하는 수사기관 외부 조직이
기소 말라느니 하는 무리한 주장을 내놨죠.
                         
검푸른푸른 20-07-03 19:28
   


그러니까 그게 대통령하고 뭔 상관이냐구요?
법무장관말은 커녕 대통령말도 깔아뭉게는 검찰총장이 뭐 힘이 없어서 수사를 못할까.
                         
혁신정치 20-07-03 19:29
   
윤석열은 삼성 비리에 대해 뭐 하냐 하셔서 답변 드린 거에요.
                    
직장인 20-07-03 19:22
   
재판 중인 민간기업 총수를 대통령이 거론한다는 게
상식이라고 보나요?

00분립 민주주의가 뭔지 생각해 보세요
                         
혁신정치 20-07-03 19:35
   
재판중인 건 거론 하면 안 되는데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선
별도 수사 지시 하며 수사기관에 영향 미치는 건 된단 건가요?

 재판중 사건 거론 하면 안 된다는 법률이 없으니 도의적인 면
말씀이신가 본데
도의적으로 저건 안 되고 이건 된단 건 이중잣대 아닐까요?
                         
직장인 20-07-03 19:41
   
수사 중인 사건 어떤거요?
혹시 장자연 사건이요?

종료된 수사인데 종료된 수사 장자연 사건이
왜 다시 떠오르는지 알고 있어요?

종료된 수사와 재판 중인 권력형 비리 사건인 이재용을
동선에 보고 말씀하시는거에요?
                         
혁신정치 20-07-03 19:46
   
장자연 사건 재수사 지시 할 때 버닝썬 사건도 거론 했습니다.
                         
직장인 20-07-03 19:52
   
버닝썬은

보이그룹 빅뱅의 맴버 승리가 소유한 강남클럽이고
이 클럽에서 어떤 범죄들이 있었는지 알죠?

이것이 시민의 제보로 재수사 지시는 대통령으로써 할 수 있다고
보는데 " 행정부 " 잖아요.

이 버닝썬에서 마약, 인신매매, 성매매, 미성년자 성매매,
집단 강.간 후 동영상 촬영 그리고 인터넷에 유포한 20대 초반
일베충들이 벌인 아주 끔찍한 사건입니다

공무원들이 연루된 의혹들로 이런 재수사 지시는 잘한 거 아닌가요? ㅎㅎ
시민들 요구에 따라 " 행정부 수장 " 으로써 당연하다고 보는데?
                         
혁신정치 20-07-03 20:23
   
버닝썬 수사 지시 잘못 했단 게 아니라 삼성 비리 거론을 안 하는 게 자연스럽지 않단 거에요.

 재판중 사건인 삼성물산 합병 부당이익 제공 사건에 대해 거론 하는 게
청와대서 부적절 하다 봤으면 수사중인 삼성 분식회계 사건 거론은 했어야 맞는 거죠.
                         
직장인 20-07-03 20:34
   
제가 처음에 " 삼권분립 " 이라고 적었습니다

전 이 하나로 더 이상 논쟁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법과 행정]

전 이만 빠집니다.. 더 이상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정말미친뇸 20-07-03 21:51
   
혁신아 정신 나간거냐? 법정에서 싸우고 있는 문제을 대통령이 개입을? 3권분리 모르지?
          
솔직히 20-07-03 19:11
   
오뚜기가 상속세 1500억 낼때,
이재용은 최순실이한테 70억짜리 말사주고 상속세 16억원 냈소.

댁의 그 조그만 뇌로도 부조리하다고 느낄 거 같은 데, 아니오?
               
혁신정치 20-07-03 19:13
   
문재인이 청와대 회의서 온갖 사건들 거론 하면서도
삼성 비리 얘긴 한 번도 안 했다 한 건데 거꾸로 말씀 하시네요.
                    
이름귀찮아 20-07-03 19:16
   
대통령이 온갖 사건 언급하지도 않을뿐더러

당신같은 인간들 때문에 언급 안하는거임

언급하면 한다고 ㅈㄹ 안하면 안한다고 ㅈㄹ
                         
혁신정치 20-07-03 19:20
   
그럼 애초에 다른 형사 사건들도 언급 말아야지.
                         
이름귀찮아 20-07-03 19:21
   
니 뇌구조는 All or nothing 이냐

참으로 극단적인 놈일세
                         
혁신정치 20-07-03 19:27
   
이 놈 저 놈 하지마 못 돼먹어가지고선
                    
오레오 20-07-03 20:03
   
삼바 수사관 검사들 수백명 빼가서 조국 표창장에 붙은거야 윤짜장이 책임 져야지
말은 바로 해야지 틀딱아
                         
혁신정치 20-07-03 20:25
   
삼바 수사관 수백 빼갔단 증거는?

 취임한 지 몇달 안 되서 청와대에 이재용 측근 권오현 불러다가 기분 낸 문재인에겐 할 말 없고?

  청와대는 재벌 총수와 경영자들 불러다가 맥주파티 벌이는데
민주당에 을지로위원회가 있고 참 어색한 그림이다 그치?
                         
오레오 20-07-03 20:51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510_0001019249&cID=10201&pID=10200

내·외부적인 요인이 영향을 미친 측면도 있다. 분식회계 의혹과 합병 의혹을 연결짓는 단서를 확실하게 규명해야 하는 등 사안이 복잡한 데다 등장인물도 많아 집중적인 수사가 이뤄졌어야 했지만,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 의혹 수사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력이 다소 분산됐다는 지적이 있다.

자 이새키야 작년에 진작에 재판이 끝났어야 할 재판이 아직까지 끝나지도 않은건

윤석렬 병진이 수사 검사간들 조국 수사로 돌리면서 불기소까지 된거야 버러지야
알지도 못하면 아가리 닫고 있어라 ㅋㅋ
     
솔직히 20-07-03 19:08
   
묘할 것 없소.

윤모가 한 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이 말이 뭐겠소. 쥐닭에게 충성한다를 돌려 말한 것 뿐이오.
솔직히 20-07-03 19:05
   
복날은 개들이 먼저 앎.
여름한나비 20-07-03 19:05
   
미래당 토착왜구가 총선에서 과반 확보 못한 순간 이미 미래당 토착왜구-조중동 기레기-썩열 검레기. 일명 적폐 삼각 동맹의 운명은 정해졌고 그래도 어케 몸부림친다고 최대한 애쓰지만 시간은 적폐들의 편이 아니죠. 그러니 미래당 토착왜구는 하루라도 국회 못 돌아가게 해보려고 난리고 기레기들은 별의 별 선동을 하며 흔들고 썩열 검레기는 온갖 무리수.  이게 결국은 제발 건드리지마! 알아서 쫄아라~ 빼액질인 거죠 ㅋㅋ
MaxiRobes 20-07-03 19:57
   
댓글에 또라이 한 넘 있네.
그 넘의 목표는 오직 하나!
"나의 등신력을 알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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