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냥 놔두고 관망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전 그냥 공장장이 어떤시점에 이건에 대해서 말할지만 기다림
자세한 내막은 그때 드러나겠죠
아무래도 공장장이 가만있는게 뭔가 있지 싶다는거 ㅎㅎㅎㅎ

제가 봐도 주진우는 오로지 머리에는 이명박 BBK와 삼성만 들어 있는거 같음
그리고 정치에 관심은 있는거 같지만 코어라고 하긴 부족하고 그에 김용민은
민주당 코어 지지자라 그런거 같음 진실이 나올때까지 저도 관망하고 누구를
씹진 않겠음 근데 양씨 이새끼는 공천부터 하나하나 다 관여 되있고 윤석렬
총장 만들고 조국 장관이 반대 했음에도 밀어 붙인건 팩트인거 같습니다.

관망중..

윤짜장이 중앙지검장 초기때만 해도 이재용 범죄를 팠던건 사실이지 물론 그때 주진우 윤짜장이 같은 관점이었을지 몰라도 홍석현과 조선사주 방가놈 만난뒤로는 윤짜장은 완전 달라졌지 조국 딸 표창장 수사때 삼성 수사검사 대거 투입하고 거의 1년 넘게 이재용 편법 재산 증여  수사는 못하게 막고
 기소심사위원회 이상한 놈들까지 이용해서 기소조차 안하고 싶다는 의중을 들어냈고
윤짜장은 이재용과 방가놈 덕에 언론의 힘을 제대로 누리고 있고 주진우는 그런 윤짜장 비판하고 있고

아직 진위가 무엇인지 확실하지 않은데 좀 관망합시다.
지금 현재는 두분들 다 틀릴수 있고 진실일수 있으며 오해가 겹친 것일수도 있습니다
옆에서 부추기거나 접촉하는 사람에 의해 실수 할수도 있는거구요
이 두분들은 관망좀 한다고 사태를 나쁘게 악화시킬 가능성도 적다고 보고요...

우선은  공수처에서 본격 검찰개혁을 잘 시킬수 있게 힘을 싫기 위해 똘똘 뭉쳐야 할 시기입니다
이런거 저쪽에만 도움이 되는 결과만 내니까 진위여부가 밝혀지면 그때가서 하세요
진위가 불투명하면 에너지 소모와 싸우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갈등이 깊어지고 쓸데없이 힘도 많이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