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사고 희생자들에게 조의를...     

열심히 노력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인사들에게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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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사고가 일어나고, 희생자들이 많이 발생한 것을 가지고

문재인 대통령을 깎아내리느라 벌레들이 애를 쓰고 있다.

영흥도 사건을 세월호 사건에 비유하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흠집을 내보려 애를 쓰고 있다.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전혀 모른 체, 그냥 어거지를 부리고 있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저것들이 잠깐이나마 정신을 차려서

"알고 보면, 저것들도 괜찮은 사람들이야"라고 사람들이 착각하지 않아도 되어서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저것들이 제 정신을 차려서 인간 코스프레가 가능해지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할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여전히 자신들의 비인간적인 정체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어서

사람들이 혼동하지 않게 되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곰돌이 원진이도, 대전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상승 또는 유지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더라.)

저것들이 날뛰는 것을 보면

화를 낼 일이 아니라, 참으로 즐거워 해야 할 것이다.

자신들의 정체성을 숨김없이 다 드러내주는 것이니까.

저것들은 오늘도 열일하고 있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