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이 일반인으로 생각하시는 데 검사출신들입니다. 그것도 양진영으로 나뉘어진
친구발언해서 금태섭을 파렴치로 모시는 분들이 이해가 안 되네요
무슨 매뉴얼처럼 박근혜가 친한 친구끼리의 이야긴데 라고 언급
박근혜라인은 다른 해결 방법이 있어도 친구관계로 사건을 해결해야 함
정준길이 아주 가까운 사이가 아니다라고 이야기 했고 변호사개업소식은
동문회장으로서 걍 5분만 투자하면 되는 일입니다.
뉴스에 따르면 2년만에 전화가 온 거라고 하네요
알고 지내는 사이지 친한 사이였다고 보긴 무리가 있죠
정준길이 순진한 건지 멍청한 건지 검사 때 버릇 못 버리고 나오면 죽는다 이런 멘트를
그것도 검사 출신인 금태섭을 상대로
상대방을 정확한 펙트없이 간 볼 요량인건 확실한 이야기고 정준길의 트위터에는
"어느 정도 되면 핵폭탄이냐?" 이런 멘트가 떡하니 올려져 있으니
자기가 상대의 기를 눌러 놓았다 라고 정신적 승리에 자축하고 있는 찰나
ㅋㅋ 친구끼리 편하게 사적으로 이야기 나눈거다 이런 애들만 새누리당에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