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난 70년 이상 자민당이 독재하며 온순한 대다수 일본 국민들을 실생활 거지로 만들면서 까지 정권을 유지하고 있는 정치적으로 매우 미개한 국가다. 문제는 최근의 수상들이 박근혜식으로 일본을 망치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극소수 극우 군국주의자들이 정권을 잡고 일본을 완전히 망치고 있다는 것이 세계 정치가들의 중론이다. 박근혜 같은 똘아이가 정권을 잡았는데, 언론은 견제를 거의 안하고(참고로 일본언론의 세계 언론지수는 70위권임, 울나라 10위권 ㅋㅋㅋ), 백성은 침묵하고 있다면 그게 정상적인 나라고 10년이상 버틸 수 있을까?
단적인 예로 아베가 정권잡고 일본은 그리스를 물리치고 국가부채율 세계 1위에 등극했다.
트럼프? 야도 역시 미국의 박근혜다. 피아를 구별 못하고, 조변석개하고, 제일중요한 신념과 확고한 정치 철학이 없다. 결국 매일 말이 바뀌고, 이놈의 일기장에 따라 매일 매일 세계 증시가 출렁인다.
이놈에 대해서 뭔가 쓰고 싶어도 이미 다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더쓰기 귀찮다. 미국국민이 이런 박근혜 같은 애를 대통으로 뽑은 것을 보면, 미국도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내 주변에는 미국,호주,영국 출신의 지인들이 있는데, 미국애들은 한마디로 동물이고, 호주나 영국애들은 참 인간적으로 좋다. 아마 다들 그렇게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