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중 pc에서 11개 문서 발견하고
그걸 조선일보 기자한테 알린 검사.윤석열...
'내가 대통령 주치의를 추천했다'가 무슨 죄라고
'대통령 주치의 선정에 일역을 담당했다'
그딴거나 몰래 알려줘? 사람추천도 죄냐?
때가 어느땐데 뒷구멍 언론 플레이야? 기소전 피의 사실 공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나?
그래서 SNS에 이런 말이 유행이냐?
검찰이 입에 요실금 걸렸다고.....
시대가 바뀌어도 못고친 병.....아가리 요실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