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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3 14:06
언제부턴가 생긴 습관이 있습니다.
 글쓴이 : 수정아빠
조회 : 387  

0000. 조지.. 홍콩**, 달의.. 등등..

벌레들 글쓰는거 클릭도 안하고 쳐다도 않보는 습관.

어차피 들어가서 봐봐야 쓰레기고 읽어봐야 스트레스나 받던지 가짜뉴스 들이고

생전 도움 안돼는걸 그동안 왜 봤을까.. 하고 자괴감이 들던군요. ㅋ


읽어보지도 않고 아예 글쓴이 보고 패스 해버리니

정게들어오는 느낌이 너무 상쾌해집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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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다 19-11-13 14:09
   
권장할 만합니다.
클릭하지 않는 게 남는 장사입니다.
ultrakiki 19-11-13 14:11
   
잡종놈들이죠.

현명하십니다.
달의몰락 19-11-13 14:15
   
그려,~~

그렇게
보고 싶은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며  사쇼 !
불편한 진실을 애써 외면해버리면
그것만큼 

또  ,~~

 속편하고 맘편한 것도  없지 뭐 . ㅋ
웃겨죽겠음
     
밤말들은쥐 19-11-13 14:23
   
님. 님이 보는 유튜브가 불편한 진실이 아니라 님이 믿고 싶은 거짓으로 가득찬 진실이겠지.
          
초록바다 19-11-13 14:24
   
얘기해 봐야 소용 없다는 걸 잘 알잖아요. ^^
     
쿤신햄돌 19-11-13 14:38
   
지 글 안본다니까 삐졌네
보미왔니 19-11-13 14:23
   
글쵸~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거 같슴니다여~~ㅋ
달의몰락 19-11-13 14:37
   
노예의  삶이  그렇게 불행한 것만은 아니여
사람들은,~~

내가 직접 지어먹는 밥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남이 해준 밥이 먹는 걸 더 사랑하기도 한다고
주인님이
하시는 일에 뭐  피곤하게스리 고개를 갸웃하거나  토를 달거 뭐 있나
그냥

주는 떡이나  받아먹으면 되쥐, ㅋ
웃겨죽겠음
     
쿤신햄돌 19-11-13 14:38
   
아니 니 글을 안 볼수도 있지 왜 삐지구 그랴 ~
          
달의몰락 19-11-13 14:43
   
아니

삐진게 아니라 ,~~
전생을 노에로 살았던 사람들이  그 향수를 잊지 못하는게 너무 웃겨서 그라죠


메모리의 강력성과 그 타성의 실천력에 나의 고개가  자동  숙연해진다니까요 ~ ㅋ
웃겨죽겠음
내일을위해 19-11-13 14:56
   
파리가 보기는 싫어도  파리채로 때려잡을때의 쾌감도 있답니다.  자주는 말고 한번씩 뭔가 쌓일때  패트로 뼈를 부러져라 패보십시오.  자주하는건 너무 잔인하니까  가끔 한번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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