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질 못하여 방만한 경영을 바로잡고자 관리감독을 민간에 위탁해서 기업을 투명한 경쟁으로 돌리자는 취지 였고...
지금은..시설까지 모두 넘기자... 이런 상화이고,..
그때 시절과 지금 민영화 한다는 취지가 틀린건데..
또한 그당시도 철도 파업이 있었습니다.
또한 파업의 지지와 추체 또한 다른양상입니다. 그당시파업은 철도청 고위관리자들이 시작하여 정부 고위급들이 일단 좋은쪽으로 해결하자 하여 관철시킨것이고,
지금은 노동자들이 들고 일어선 파업인데, 딱봐도 아 다르고 어 다른 다른내용의 민영화이고 파업인데.. 왜 억지 주장을 하는것입니까??
당시민영화와 지금의 민영화의 성격이 틀립니다.
그렇다고 '그당시 민영화가 되는게 옳았다' 라는 입장이 아니라 정확한 판단을 하고 주장을 해야 하는데
김대중대통령이 민영화시작한거다.. 밑도 끝도 없이 우기고 있으니....
그리고 원래 철도민영화시작은 전두환이 시작한겁니다.
불이 붙었다 꺼진게 김대중정부시절이고..
말아잡수신건 MB정부와 지금 정부고요.
정확하게 바라보고 판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