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청문회를 통해 모든 의혹을 소명해야 한다.그렇다고 해도 자식 스팩 쌓기에 일어난 도의적인 책임은 피할수가 없다.그것을 가지고 법무부장관 해봐야 전혀 지지를 받지도 못할뿐더러 정권의 아킬레스건만 될뿐이다.
가짜 뉴스를 퍼트린 일당들에게 역공을 하면서 이번 사태를 반전 시킬 수 있는 묘수는 청문회 후 스스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해야한다.그리고 조국은 법무부장관에 미련가지지 말고 내년 총선에서 영남권 대표로 나와서 자한당을 영남에서 말살시키는 선봉대가 되어야한다.
어차피 현 검찰 조직은 조국이 간다고 해결되지 않고이나라 사법부의 적폐는 총선을 통한 압도적 의석수를 가지고 헌법을 개정해서 일거에 사법부를 개혁해야 할것이다.이제 조국에게 양단의 결정이 남았다.장관직을 받아서 멍에를 가지고 여기서 자초 할것인가 아니면 내년 총선을 통해 대선 후보로 올라설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