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ocutnews.co.kr/news/5122637
"대통령 입장에서는 골치 아픈 문제를 다른 사람, 그것도 반기문 전 사무총장한테 퉁쳐버렸어요. 반기문 사무총장은 지금 그렇지 않아도 지금 외롭고 쓸쓸한데 소일거리가 생겨서 좋고. 그래서 지금 둘 다 다 좋은 거죠. "
"정계 복귀는 무슨 정계 복귀예요. 이미 다 쓰러진 고목나무인데. 꽃이 피겠어요? 버섯은 좀 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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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이 제안을 잘했군요.
기름장어가 잘한다는 외교술로 미세먼지문제 반드시 해결하길 바라고...
정치는 정두언 말처럼 꿈도 꾸지 마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