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돼지는 민주주의 국가의 선거를 외교, 군사적으로 이용할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김돼지의 진심어린 충복 문따까리는 그 충성심에 변함이 없다. 좀 더 트럼프 찔러 보라고 삶은 소대가리 핀잔을 줘도 돼지에 대한 충성심은 변함이 없다 하다 못해 북한 멧돼지 방어와 사살에도 조심스러운 따까리다. 남한의 총선은 문따까리가 정의당과 민중당 의석이 늘어나도록 열심히 노력하니 만족스럽고 자힌당 계열을 칭찬하는 것은 말이 안 되고 욕해 봤자 득이 될 것이 없고 그렇다고 더민당을 욕하는 것은 말이 안되고 칭찬해 봤자 득이 될 것이 없다.
북한이 주장한 새로운 계산법은 트럼의 재선을 활용하려는 북한의 계획이다. 트럼프는 대북제재로 압박하며 젖과꿀을 약속하면 돼지가 변할 것이라며 자신의 북핵 문제를 홍보하며 재선에 활용하려 했다. 그러나 김돼지는 오히려 역으로 트럼프의 재선을 활용하려 한다.
최근 미국의 정찰기가 북을 수시로 정찰하는 것은 북한 고체연료 ICBM 엔진과 관련이 있다. 미국의 정찰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실험을 강행했고 미국에 확인하에 성공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이제 새로운 계산법을 가져오지 않으면 ICBM 발사를 할 것이라는 암시이고 선거에 초치겠다는 통보이다. 트럼프로서도 당황스럽다. 일이 잘못되면 트럼프는 역으로 원래의 미치광이 로켓맨으로 욕설을 퍼부으면서 위협할 것이다.
문제인이 주장한 북한의 핵시설과 발사시험장은 폐쇄돼어 북한의 핵실험은 불가능고 한반도에 평화가 왔다는 주장은 희망섞인 뻥구라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