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4-24 18:21
조회 :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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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과 문통 평행이론
둘다 민주화운동을 한 진보인사
50대 젊은 정치인
그리고 노통이 문통 옆에두고
정치수업과 국정경험 쌓게 했듯이
문통도 조국 민정수석으로
법무장관으로 검찰개헉 완성후
차기주자로 키우려한듯
조국 법무장관 임명한것도
노통이 문통 법무장관 귄유했는데
문통이 고사
그때 장관되어 검찰개혁했다면
노통 비극은 없었을것
그점이 문통에겐 가장 뼈아프고
검찰개혁에 대한 완수의지를 가진것도
그때문인 같음
그래서 첫공약으로 검찰개혁내걸고
분신같은 조국장관 내정
윤짜장과 나란히 손잡고
국민의 여망인 개혁이뤄주길 바란거지
문통이 첫공약으로 검찰개혁 내걸고
개혁 적임자로 조국장관 내정한건
두터운 신임증명
윤짜장과 나란히 손잡고
국민의 여망이자 나라의 운명이 걸린
일생일대의 과업을 해주길 바란거지
근데 믿었던 윤짜장한테 뒷통수맞고
적폐들 공작으로 개혁도 가시밭길
하지만 조국장관 가족희생과
조국장관 눈물겨운 노력으로
지칫 좌절된뻔한 검찰개혁 성공~!!
이제 국민들이 빚갚아아한다
조국장관되서 검찰개혁 언론개혁 완성하고
다시는 비극이 없어야한다
문통의 개혁과 민주적 가치와 철학을
가장 잘아는 사람
그래서 조국이 적임자
문재인정부 계승자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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