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확인하고 갑시다.
이 원본 사진의 붉은 색 부분 확대해서 -_-;;;
이렇게 "복원"했다는 것 아닙니까?기도 안차서... 어이가 없지요. 아 이 미친....별짓을 다한다. 다해
복원도 아니고
저걸 어떻게 유추내냐 말이지요!!!
어디서 보고 베낀거지.!!!!!!!
복원도 아니고 뭐한다고 이 미친 짓을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난잡한 쓰레기말고 정확한 지도를 보여드리죠
출처 sbs 8시 뉴스 2007.12.13
대한민국의 안
공동어로수역과 평화수역이 남북으로 다소 치우치더라도
반드시 NLL 북방한계선에 걸쳐 설정하자는 것
북측 안
NLL과 자신들이 주장하는 NLL 이남의 경비계선 사이를
평화수역화하고 이 안에 공동어로 수역 4곳을 두자고 맞섰다.
이걸 지가 그렸다고? 웃기지 말라고 그럽시다.
복원했다고 자랑스럽게 거짓말하는 일베충이나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인지도 모르고, 어디서 봐놓고
뭐 대단한 능력자가 만든 것인냥 우러러 찬양하는 소울이터나..
벌레 하나는 온전한 원본을 어디서 봐놓고
옷에 비친 빔을 보고 “복원”했다고 거짓말을 하지 않나?
일베충인 주제에 가생이 알바뛰는 돌대가리는 그걸 찬양하고 앉아있다.
또 그림을 보여줘도 문해력이 바닥인 소울이터같은 돌대가리가 헛소리를 할까봐
이것도 설명해놓습니다.
대한민국의 안
공동어로수역과 평화수역이 남북으로 다소 치우치더라도
반드시 NLL 북방한계선에 걸쳐 설정하자는 것
“남북으로 다소 치우치더라도...”를 그림을 봐도 이해 못하는 돌대가리들에게
NLL을 기준으로 등거리, 등면적으로 설정하려다 보니
NLL이 북측으로 많이 붙어있는 관계로 등산곶에는 등거리, 등면적을 할 수 없으니
등산곶(2번)에는 남쪽으로 치우쳐서, 백령도(1번)은 북쪽으로 치우쳐서 등거리, 등면적을
맞추자는 말입니다.
무슨 고고학자자나 고미술복원사가 지금껏 발굴하지 못했던,
혹은 훼손이 심한 유물을 복원한 것인냥 온갖 거짓말과 허풍....
이 미친 짓을 그만 합시다.
거짓말쟁이와 돌대가리가 아주 쑈를 하고 있어요
말을 하지 그랬어? 원본이 보고 싶으면 말을 하지..
내가 찾아줬을건데
왜 뻘짓이야??
도가 넘은 거짓말쟁이 일베충과
여기서 이짓꺼리 하고 있는 돌대가리 소울이터가
애라는 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똥 오줌 못가리는 생각이 없는 애...등신들!!!
그런데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두가지입니다.
첫째, 소울이터 이 똥오줌 못 가리는 돌대가리 이 사단에 개거품 물고 덤빈 이유.
둘째, 정문헌의 거짓말입니다.
먼저, 소울이터이가 왜 이 미친 짓을 하고 있나?
그러니까 복원했다고 하는 거짓말쟁이 일베충과 이 소울이터가 소설을 쓰는 것은
북한측에서 주장한 공동어로 수역이 합참통제선과 비슷하고,
대한민국의 군사통제선인 합참통제선을 북한이 알 수 있었던 것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이 건네준 자료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첩이다.
하...
이 철없는 애새끼들...
하도 듣기 싫어서, 선동이라는 단어 정말 쓰기 싫은데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쓰는,
멍청하고 돌대가리들이라 선동되는 미친 것들이란 것이
어리니까 얼마나 모자라면 이러고 있는거냐!!
합참통제선이라고 말하는 저 선은 그것과 비슷한 북한이 주장하는
서해 경비계선입니다.
북한은 1970년대부터 나름의 서해상 경계선을 선포하고
침범, 납치, 무력도발 등을 감행해왔는데,
특히 지난 2004년 12월부터 ‘해상경비계선을 주장하며
군사회담에서의 협상논리, 서해상 무력도발의 명분으로 활용해 왔습니다.
어떻습니까?
이것이 북한이 주장하는 해상경비계선(붉은 선)입니다.
아군해상경비계선이 지금의 합참통제선입니다.
김태영국방장관
"해상경비계선은 합참에서 말하는 작전통제선이며
(북측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존중해 왔다고 증언했다"
이 선은 남측이 경계선으로 간주하는 북방한계선(NLL)보다 남쪽에 있지만
그간 북측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관례적으로 이를 침범하지 않아 왔다고
당시 김태영 장관이 국회에서 증언했습니다.
혹시나 해서 써두는데
김태영 MB때 국방장관입니다.
그럼 북한이 언제부터 해상경비계선을 주장했나?
북한이 ‘해상경비계선’을 주장하기 시작한 것은
2004년 12월 함정 간 통신교신을 통해서입니다.
그 이후 2006~2007년 개최된 장성급군사회담, 국방장관회담에서
이 해상경계선을 본격적으로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북한 측은
이 선에 대해 “1992년 선포했다”고 주장하다가
“1950년대 NLL이 설정된 이후 설정했다”,
“1977년 9월 선포했다”,
“1950년대 내부적으로 설정한 것을
1977년 8월 1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 형식으로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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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김정일과 만나서 회담을 한 것은 2007년입니다.
노무현이 군사비밀인 합참통제선을 명기한 지도를 줬다면
소울이터가 말하는데로 주었다면 2007년에 줬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자료를 찾아보면
북한이 해상경비계선을 최초 주장한 것은 2004년이고
북한의 말대로라면 해상경비계선은 1977년에 이미 만들었다는 겁니다.
일관성 없는 북한의 말을 보고 있으면 1977년 같은 개소리는 무시하면 되고,
어찌되었건
2004년에 북한이 정식으로 제기했다고 했으니
2007년 회담중에 노무현이 합참통제선을 알려줘서
해상경비계선을 만들었다고
노무현이 준 것으로 공동어로수역을 설정했다는 것은
개소리입니다.
소울이터의 개소리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소울이터같은 돌대가리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둘째 정문헌의 거짓말.
이 지도 외울겁니다.너무 많이 봤습니다.
남북정상급 회담에서
북한측이 노무현이 김정일하고 이미 다 합의했다.
가서 노무현에게 물어보고 와라.
노무현이 나라팔아 먹는 매국행위를 했다.
그리고 당신 남북정상급회담, 이 복원이라는 개소리를 해가며 난장판을 만든당시 회의중에 북한이 제시한 지도가
이거라는 겁니다.
정문헌의 주장은
정상급회담 당시 북한의 제안이 위의 사진과 같다면
노무현은 NLL을 상납하고 매국노였다는 겁니다.
당신 자료화면을 정확하게 볼 수 없으므로
과연 북한이 가져온 지도와 제안이 정문헌의 주장과 일치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베충과 인간이라고 말할 수 없는 낮은 수준의 지적능력을 가진
돌대가리 소울이터의 말대로라면
정문헌이 거짓말을 한 겁니다.
다시 말해
계속 말하기 짜증나는 인간들, 그중에 소울이터가 말하는
북측 제안 공동어로구역은 북한 해상경비계선이지,
노무현이 건너줬는지 말았는지 알 수 없는, 대한민국 합참통제선이 아니며
복원했다고 생쑈를 다한 병 신이나
그걸 아무 생각없이 퍼나르는 돌대가리 소울이터의
말이 사실이라면
정문헌이 거짓말을 한 겁니다.
안보이는 인간들에게는 절대 안 보입니다.
작성일 : 13-07-16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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