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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에 거주하는 코로나 19 확진자 A(60·여성) 씨가 애초 역학 조사 진술을 뒤집고
사실혼 관계의 동거인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부평 확진자 A 씨의 동거인 B(59) 씨가 부평시장 상인으로 확인돼 긴급 격리 조치한 후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에서 머무르며 신천.지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제 과학이며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