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사문서를 위조했다는 혐의를 날조하고, 검찰이 기소를 하는 시나리오를 직접 만들어 실행에 옮긴 것으로 보이는 놈이 바로 자유당 국개의원 최교일.
최교일은 2013년 3월까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을 했던 놈.
지금 조국 장관과 주변을 이잡듯이 수사하는 팀에 서울지방검찰의 검사들도 많이 들어가 있는데, 윤석열 검찰총장이 정경심을 기소하도록 결심하게 만든 놈이 그 중에 있을 거란 것.
즉, 윤석열 검찰총장에서 정경심에 대한 날조된 증거와 수사 자료를 제공하고 기소를 하게 만든 놈들은, 서울지방검찰청에서 최교일 밑에 있던 검사 놈들, 특히 고대 출신놈들일 가능성이 아주 높음.
최성해 + 최교일 국개 + 자한당 실세 국개 => 날조 => 최교일이 서울지방검찰청에서 최교일 밑에 있던 검사놈들과 수작 => 날조 증거와 수사 기록 => 윤석열 총장에게 보이고, 정경심을 기소하도록 압박 => 윤석열 총장, 정경심 기소 허락
윤석열, 니가 기소를 하기 위한 증거와 증언 날조에 가담하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니 팀에 있는 놈들 중에 서울지방검찰청에서 최교일 밑에 있던 놈들을 조져라 ...
그럼, 답이 나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