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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국회의원 아들 가운데 병역면제를 받은 사람은 병무청 자료와 달리 16명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이 14명으로 국민의힘 2명의 7배였다. 비율로 따져도 더불어민주당이 7.95%로 국민의힘 1.94%의 4배에 달했다.
병역면제 내용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김원이·김진표·양경숙·이낙연·이인영·임호선·전해철·정정순·정춘숙·정필모 의원의 아들이 5급(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고, 김승원·김홍걸·송기헌·한병도 의원 아들은 6급(완전면제) 판정을 받았다.
여당 의원 아들 14명 면제… 김홍걸·김진표 의원 등 5명은 아들 병명 비공개
면제 사유를 보면, 심신장애(김원이), 장기대기(양경숙, 정춘숙), 견갑관절재발성탈구(이낙연), 척추관절병증(이인영), 녹내장(임호선), 척추측만증(전해철), 레그피레스씨병 및 비구아형성증(정정순), 재생불량성빈혈(송기헌) 등이었다. 김승원·김진표·김홍걸·정필모·한병도 의원은 병역공개법 제8조를 내세워 아들의 병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눈에 띄는 점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주로 범죄로 병역면제를 받았다는 점이다. 한국경제신문의 ‘뉴스래빗’이 지난 5월 선관위 자료를 분석한 결과 47명의 병역면제 국회의원 가운데 28명이 범죄를 저질러 병역을 면제받았는데, 그 중 23명이 더불어민주당이었다.
사실 더불어민주당은 원내 정당 가운데 전과자 의원이 67명으로 가장 많다. 전과 3범 이상인 의원, 방화·강도 등 강력범죄 전과가 있는 의원 7명 모두 더불어민주당이다. 이런 사실 때문에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문제를 두고 국민의힘을 비난했던 행동이 국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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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민주당 싫어하지. 국민을 우습게 아는거냐?
방화, 강도 혐의도 공천받고 국회의원되는 세상.
그러면서 반대편에 뒤집어 씌우기
사실 더불어민주당은 원내 정당 가운데 전과자 의원이 67명으로 가장 많다. 전과 3범 이상인 의원, 방화·강도 등 강력범죄 전과가 있는 의원 7명 모두 더불어민주당이다.>>>>>>>>>>>>>>>>>>>>>>>>>>
토왜야...누가 어떻게 방화를 저질렀는지 무슨 전과인지는 예의상으로 올려봐라..그래야 반박이되지...
황교안이나 홍준표 같은것들은 군사정권시절에 독재에 빌붙어서 애들잡아다가 별딱지 붙이고 고문해서 죽이는 위치에 있어서 잘 모르나본데 민주화운동 하면서 전과붙은건 흉이 아니라 자랑할 일이다...
방화? 누굴 얘기하는지 모르겠으나 민주화운동할때 미문화원방화 이런것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거? 큰일 아니다....허긴 니들이 민주화운동에 대해 뭘 알겠냐....박정희,전두환이 군화발에 광이나 내고 자빠진것들이...부끄럽지도 않니?
그래놓고 민주화가 어떻고 저떻고 따질땐 니들이 혀가 제일 길더라.....미친것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