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제외한 다자 대결선 1위
安 39.3% > 안희정 35.0%
安 45.5% > 이재명 29.9%
각 정당의 대선 주자 5인 가상 대결에서는 문 전 대표 49.8%, 안 전 대표 30.0%, 심 후보 4.2%,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3.3%, 홍 지사 1.6%로 집계됐다. 호남지역 내에서도 문 전 대표는 광주(50.5%)와 전북(52.4%)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었고, 전남에서는 46.7%였다. 안 전 대표는 광주와 전남에서 각각 33.5%, 31.2%로 비교적 높았고, 전북이 26.2%였다. 민주당 지지층의 74.9%는 문 전 대표를 지지했고, 국민의당 지지층의 72.3%는 안 전 대표를 지지해 정당 후보에게 지지층이 결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전 대표는 30·40대,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 이념 성향별로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 안 전 대표는 60대 이상, 농림어업, 18대 대선 박근혜 투표층, 국민의당 지지층에서 높게 나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1&aid=0002308736
안철수 팬들이 이재명을 좋아할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