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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31 15:37
유시민도 제 3당 노무현도 제 3당 만들려고 노력했는데
 글쓴이 : Jayden86
조회 : 390  

유시민이 그랬지... 안철수가 대통령 꿈이있었으면..
민주당에 들어왔을거라고

안철수가 모자란점이있고 정치를 함에있어 무언가를 기대하고 타인들을 설득할수있는 정치적 신념이 없다고는 이야기했어도

유시민은 안철수가 정치혁신을 위해 어려운 길을 가고
그것엔 박수를 쳐줘야한다고.

그리고 안철수는 한결같은사람이지만 주변에 손잡은 세력(박지원) 을 잘못만났다고.
물론 제3당 성공을 위해 기존의 세력과 손잡을수밖엔 없만.. 그럼 ㄱ국민들이 실망할거라고했지

유시민도 적폐냐...

대통령욕심이있으면 거대 당에서 있어야지

이재명도 문재인이랑 안친하지만.. 민주당에있잖아.
거대당의 지원이 얼마나 대단한건데..

솔직히 안철수가 ... 샌님이라 .. 호방하게 남을 설득하는거 못하는데

비전이나 하는 말은 옳다고 봄

한계가 있으나.. 방향은 옳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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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뚜루둡 18-01-31 15:40
   
유시민이 공인으로서 안철수가 정치혁신을 위해 어려운 길을 가고 그것엔 박수를 쳐줘야 한다는 말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본적은 없나요?
유시민한테 안물어봐서 그렇지 이렇게 명분도 실리도 없는 통합에 대한 평가는 뻔하겠죠.
     
Jayden86 18-01-31 15:43
   
능력이 모자라고 신념이 모자라는것은 사실이죠. 정치인으로서는요.

그렇다하더라도 유시민이나 ㄴ노무현이 추구했다 실패했던 제3당의 가치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봅니다.

거시적 관점에서 제3당의 존재는 필수고 정치써비스에서도 경쟁이란 개념을 통해 혁신이 필요하죠
          
두루뚜루둡 18-01-31 15:54
   
안철수의 새정치가 뭔지 이야기 해줬으면 저도 지지할 수 있고 새로운 대안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죠.
대선 전까지 좋게 봐왔었던 적도 있습니다.
헌데 대선조작사건을 보고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치적으로 하는 것을 보세요. 당헌당규를 좌지우지하면서 반대하는 당원들을 설득도 못하고 속이고하면서 자신의 논리만 강압적으로 주입하고 있지 않습니까.
차라리 유시민처럼 상향식 민주정당을 만들겠다라는 뭔가 눈에 보이는 목표를 제시했으면 이렇게까지 차가운 시선으로 안보겠습니다.
차떼기,선거조작,당내에서 몸싸움 이런걸 부활 시킨게 국민의당이고 지금도 명분없는 합당 야합을 통합이라고 포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앞날이 뻔해서 통합되고 2달 봅니다. 팝콘 사다놓고 기다릴까 싶어요.
               
Jayden86 18-01-31 15:58
   
안철수의 목표는 양당구조를 깨부시고 자유당같은 당은 1약으로 만드는게 목표로 보이던데요.


그리고 제3당이 살아남기위해 합당하는거구요.

바정당이 소멸하면 자유당이나 좋아하고.

국당도 소멸하면 민주당이나 좋아할게 뻔함.

가장큰건 자유당... 국민의당 사라지면 자유당이 젤 좋아함 이건 진짜임
도이애비 18-01-31 15:45
   
찰스는 신뢰성이 없슴. 말만 번지르게 하고 알맹이가 없슴. 자신이 한말도 지키지 않고 지 맘대로 해석해 이것이 정답이라 지만의 정의를 내림. 리틀 홍준표 임. 찰스 평가에 더 긴말이 필요 함?
     
Jayden86 18-01-31 15:45
   
원래 가치판단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님의견도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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