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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감사의 대상도 적폐의 대상도 아니였음
오히려 검찰이 감사와 적폐를 없애주기를 국회나 청와대가 바랬음
특검,감찰등등
하지만 과거의 학습으로 인해 이젠 그 방식이 안먹히고 있음
SBS가 정말 쓰레기인것은 다른 매체에서는 논두렁에다가 명품시계를 버렸다고 햇지만
SBS에서는 그 명품시계의 모델과 가격 그리고 위치까지 언급하면서
국민들로 하여금 명품시계 주우러 간다는 망신 여론을 만든 장본인이였음
지금도 SBS에서는 조국관련 뉴스를 내볼낼때 법적으로 중립적인것 같이 포장하지만
나오는 영상,멘트,자막등등 보면 이미 위법사항으로 인해 사퇴가 확정되었다라는 전제로 뉴스를 진행함
손혜원 전 더불어민주당 목포 적산가옥 투자역시
법원에서 조차 정정기사와 사과기사를 적시 햇는데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 항소 한다고 하잖아
쓰레기 SBS 앵커라는 사람이 성추행 성희롱 몰카나 찍는 방송사와 노대통령 비하사진 올리는것부터
하나한 쓰레기짓만 골라서 하는 쓰레기장 같은 곳이지
기소할건덕지가 없는거죠
기본적으로 표창장은 검새들 판사한테 혼날수도 있음
그리고 나머지 무슨 인턴쉽 어쩌구 논문 품앗이 어쩌구 하는것들 해봤자
입증 책임이 검사에게 있어서
아무리 조합을 만들어서 기소를 해도 가능성이 없음
그리고 사모펀드
이게 증언들을 역어서 짜맞추면 공직자윤리법에 걸릴수있는데
문제는 그건 역어도 처벌조항이 없음
즉 기소자체가 불가능
그래서 검찰이 또 다시 이곳저곳 압수수색하는겁니다
지금껏 성과가 없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