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향들끼리 모임을 갖고 서로 봐주기 하는거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동호회나 지역모임 이런식으로 끝나면 상관없는데... 그들이 똘똘뭉쳐서 집단적 행동과 입김을 작용시키잖아요.

대표적인게 향우회에서는 유지민 지지하지 않겠다. 박원순 지지하지 않는다. 등등...

이런식으로 하니 정치인들도... 향우회에서 좀 나가는 사람들 결혼식등에 참여하는거 아닙니까?

이런 구태정치는 청산해야합니다.
이런게 싫어서 표안주는 무당층들도 많아요.
저도 솔직히 표는주기는 하는데 꺼림찍해요

솔직히 향우회 두렵네요.

우리가 남이가 처럼 표로 그냥 끝나면 상관없는데...
지역모임, 동호회 형식이면 이것도 상관없는데...

그들의 모임으로써 권력을 휘두른다는게 무섭습니다.

정치인들은 그들의 입김에 굴복하여 결혼식도 찾아가고 서로 봐주기도 하는거...
솔직히 두렵기까지 합니다.

이런것을 싫어하는 무당층들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