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태을님 저도 이게 궁긍하다능

더불어서 여성부 폐지에 대한 입장도 궁금하네요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이 여성부폐지라고 해서 찍어줬는데 민주당이랑 딜을 해버렸더라구요 예산은 팍 줄이긴 했지만 실망스러웠음

그 부분은 정말 아쉽습니다...

다문화와 여성부 관련해서는 태을님과 대동단결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국민 남자치고 저런거 동의하는사람 별로 없을듯 ㅎㅎ

여성부 폐지는 어렵죠..

은근히 거기 사람들이 질깁니다.

예산이 서울시로넘어간거아님?

새누리는 이자스민

민주당은 이해찬

민통당은 이정희

ㅜㅜ

회창옹 다시 나옵시다. 자선당도 이인제..가 있어서 맘에썩들진 않지만

적어도회창옹은 다문화척결 여성부폐지 국방강화할듯

이인제는 언제 죽는지 참 피닉제 엄청 맘에 안듬 생긴것도 영삼이처럼 생겨서

YS DJ 가 짜고 회창옹 엿먹였죠.

YS직속 부하 이다가 대선후 민주당..노통에게발리고 떠돌기 ㅎㄷㄷ

다문화 까지는 저는 찬성 입니다만..
불체자까지 다 입닫고 있는 박.안.문. 정부. 새누리. 민주....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네요....

역차별로 시위라도 해야 할 판이네요.

다문화정책이 역차별정책.

다문화 가정을 반대하는건 아님. 다문화반대론자들은 다문화"정책" 반대론자들이죠

인권 단체들 표때문에 듣기 싫은 소리를 정치인들이 안함. 그게 정치죠.. 정권 잡고나서는 달라지죠

회창옹 박근혜캠프 간다는 소리가 있던데 거기다 기대해봐야죠

홍반장은 경남도지사~

회창옹이 전에 박후보한테 도움을 드릴수 있게 자기가 가겠다 했는데..

별로 반기는 분위기가 아니더군요.

뭐랄까 없어도 된다 라는식이었던가 싶었어요.

그때 tvn에서도 이문제로 말이 좀 있었는데

거기 패널들 역시 이문제에 관해서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더군요.

불꽃님 다문화와 합체자, 불체자 문제를 분리해서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태을님이 더 큰 문제인 외노자,불체자를
일부러 빼신걸까요??

저누이부분은 별 문제가 없다 생각하는데 외노자 불체자만 관리 잘하기만

아닙니다.
다문화와 외노자. 불체자는 같이보면 안되용....
반드시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다문화는요....
있어도 문제가 되고... 없어도 문제가 되요...
아직 평가는 시기상조죠.
어찌되었든... 다문화는...
한국인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근뎅...외노자와 불체자는.... 아 또 화날라 해요...ㅋㅋ

다문화와 외노자는 연결고리입니다.. 떼어놓고 설명할 수
없어요.. 님 말대로 다문화가 큰 문제가 아니라면 태을님도
외노자, 불체자 추방 등을 주장하시겠죠.. 저도 그렇구요

님이 말하는 식이면 이민국 문 닫자는 말 밖에 안되요
이민자들 등급 올려서 받아야지

다문화를 공개적으로 반대하면 국제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될거 같습니다
실질적으로는 다문화 실패한 나라가 몇 보이지만 우리가 공개적으로 반대하면 실패국에서도 비난할듯...
이자스민 역시 지금 쳐낼수가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이상 확대나 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규모도 좀줄여가며...

성비문제, 농촌기피등을 고려할때 국제결혼은 막을수 없고 다문화반대는 무리죠.

현행 역차별적 다문화정책의 변경을 요구하는건데
(그에 더해서 불체자추방-선진국어디나 강제추방이원칙, 국적법강화-선진국어디나 우리보다강력함 도 요구합니다.)
요구하는측이나 받아들이는측에서 용어선택을 잘못하는듯.

인권팔이들은 이걸 나치즘으로 과장하고..

쿠르르// 유럽이 다 그런것은 아니고 북유럽 일부만 그렇습니다.

그런식의 무저건 인정차별적? 반대가 아니라 심사기준을 올려서 하면 아무 문제없죠
지금 유럽들도 다 그런 추세 아닌가요?

ㅇㅇ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저 다문화반대를 외치니 인종차별로..

정책반대, 변경으로 선회해야

다문화 다문화 그러니 외노자 불체자랑 이민자까지 겹쳐서 혼동하시는분 계시는데

저거 이민법으로 봐야죠

다문화라는 소리는 외노자 우대정책같은걸 말하는거지 다문화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님 ㅇㅇ..제가 오해를 부를수있는 단어 선택을 했군요.하지만 큰범주로 말하자면 내국인보다 더 우대되는 다문화정책도 반대함

그러니까 뭉뚱그려서 다문화반대 할게 아니라 외노자 불체자 처벌 강화를

주장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처벌이 깅화되면 자연적으로 좀 줄어들지 않겠슴?

대부분 이민자까지 반대하진 않을겁니다..다문화반대가 아니라 외노자/불체자 처벌강화로

운동해야 얼바르게 다가갈듯

많은 분들이 다문화+외노자+불체자 에대한 반감이 많을 건데요.... 저역시 그렇습니다만....

위 3가지를 하나로 보시면 안됩니다.
그럼 인종차별자들 논리와 다를게 없게되요.

3가지 각각 따로따로 접근 해야 합니다.

지금 대선주자들이.... 이걸 언급하는걸 매우 꺼려해요.
진짜 짜증나 죽것습니다.
국민들을 바보 등신으로 알고 있는건지...
하지만.... 대선 이후에라도....
개선 시켜야 됩니다.

특히 불체자 문제는.... 이거 시위라도 해야되요...
저는 적극 참여 할 겁니다.

저 역시 공감합니다..
인종차별을 하겠다는 것 아닙니다.
어느 나라나 문제있는 인간들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있고요..
다만 위의 분이 지적하신대로 우리나라 심사기준이 너무 낮습니다..
그런 낮은 기준으론 문제있는 분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들어올 수 밖에 없죠.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많아지는 격이니 문제를 일으킬 외국인들이 많이 보일 수 밖에 없고
외국인들이 문제를 일으킨다는 인종차별적인 고정관념이 생길 수도 있겠죠.
그런 걸 예방하자는 겁니다. 인종차별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 더 심사기준을 올려야만 합니다
정당하게, 많이 노력해서 우리나라에 정착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다면
그들도 우리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겁니다.
외국 좀 살다온 분들은 아실 거예요.. 우리나라의 심사기준이 얼마나 외국에 비해 허술한지 말이죠..

위에 댓글 다신 분들. 개념 분명히 갖추고 스탠스 분명히 하세요!
다문화는 폐기되어야 합니다.
다문화는 동화주의를 배격하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나라안에 서로 다른 집단의식을 지닌 여러 집단이 공존한다는 의미입니다.
국제결혼가정을 국제결혼가정으로 표현해야지 다문화가정으로 표현하면 안됩니다.
외노자는 합체자건 불체자건 국민들과 동등대우를 받지 않으며 한국에서 조심조심 잠시 머물다 가는 뜨네기로 간주되어야 할 뿐입니다.
이렇게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다문화에 반대안한다 찬성한다면 여러분들은 좌익이고 제 적입니다.

불가능한 의견 인 것 같은대요? 국제결혼으로 한국 국민이 된 사람들이 자신의 문화를
그대로 가지고 생활한다면 그것을 어떻게 제지를 하실 생각 입니까?
도리어 상대의 의견에 무조건 적인 적의를 내뿜는 어흥 님이 더욱 동화주의를 배격하는
분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