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중에 순환 사상에 대해 그닥 동의 하는 바는 아니지만...
역사적으로 보면 큰틀에서 돌고 도는 사회인건 맞죠...
건국 부터 멸망까지 전 세계 국가들의 역사를 살펴봐도 그 큰 틀을 벗어난 나라가 없을 정도로 말이죠.
과거 왕정과 같지는 않겠지만 현재 지금 우리가 사는 이 때에도 역사의 물레방아가 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기가 과연 어느정도 선에 걸쳐져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직도 오르막길이 남았을지 아님 내리막으로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때가 아닌가 합
니다. 어떤 시기이냐에 따라 대표를 어떤 사람을 뽑을 것인가가 결정될 테니까요.
과연 주변 국들과 지금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의 현 주소에서 가장 대통령에 맞는 사람이 누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