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이니까요.
우리나라 선거철에 흔히 나타나는 북풍의 한 형태고 이를 이용하기 위해 공포조장을 하는것이죠.
근데 이번은 여당이 위기를 자초했기에 여당이 자폭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에도 한명숙때처럼 야당이 어리숙하게 논평하면 현재 조성되는 여론의 판세가 뒤집혀져 정부의 책
임논란은 묻혀지고 야당의 종북여부가 도마에 오르게 되겠죠.
만약 이번 야당이 정부의 의도대로 놀아나지 않는다면 여론은 점점더 여당에 불리해 질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번에도 분명 야당에선 엑스맨이 나온다에 판돈을 걸겠습니다.
야당이 돌대가리라서 여태 여당의 꼭두각시놀음을 한것이 아니라 여당이 심어논 가면쓴 어떤 야당인사가 여
당원하는대로 한번 터트려 줄것이라 예상해봅니다.
박근혜정부의 개성공단에대한 조치의 부적절성. 개성공단 입주 기업에 대한 배려없는 하루만에 철수기한해
버린 즉흥성등에 대한 논평이 아닌 '개성공단 부활' '평화협정체결''사드에 대한 결사적 반대'등 국민적 반감
을 일으킬 주장을 할 당론 채택을 모사하는 인물에 의해 분명 일은 터진다에 패를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