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특징은 반 인격적, 반 사회적, 무지몽매한 존재들이죠.

글 잘봣습니다.. 1800년대 미국에서도..1달이면 도로를 깔고 2달이면 집을 짓고 3달이면 교회를 짓던 그런 시절에도.. 1달러 임금인상 안해줄려고 사설 경호대를 고용하여...노동자와 총싸움 하고 그랫습니다. 그 사회도 다 그렇게 문제가 많으면서 많은 시간을 가지고...이 만큼 온것이지...어디 천국이 처음부터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우리가 폄하하기 위해 지칭이 된 사람들도..우리와 생각은 틀리다 하여도...활동은 해야 한다고..봅니다..다만..실정법만 지키면서..활동 햇으면 하고요...우리도 그런날이 옵니다..반드시 오니...걱정은 하지 않앗으면 하고요...사회에 다양성이 많아서..그로인해 스트레스 받고 거부감을 표시하는 분이 많을 겁니다..그런 부분은 사회가 충분히 성장을 하고 잇어요..경제 성장만이 성장이 아니고...다양성의 성장..인식의 성장 권리의 성장 인권의 성장..등등 사람들이 인생 살아가는 퍼포먼스의 성장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그러니 이 부분을 지나치게...안좋은 쪽으로만 해석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그런 와중에서...우리들이...공존하고 진솔한 자세로..문제해결을 인식해야지...저런 사람들은 없어야 한다거나...부정적인 시선에서...박근혜 정부 같은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배제를 생각한다면은 안되겟죠..그런생각에서 다 사찰 블랙리스트 같은게 나오는 것 입니다.
그냥 저 양반들은 나와 생각이 좀 다른데... 그분들도 정치적 표현을 한다 쯤으로 해석하면은..좋은 세상 되는 겁니다..ㅎㅎㅎ 다만 불법적인 요소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라고 우리가 신호를 보내면 됩니다.이상 개인 의견 입니다.

저는 다르게 봅니다... 왜냐?  상대는 죽일려고 달라들고  우리는 이성적인 다원론적 협치의
과정을 원하니까요? 노무현이 왜 죽었을가요?
이제까지 역사에서  다원주의가 성숙하게 발현된적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찬란한 조선 세종의 역사는 앞서... 이방원 이라는 무서운 칼날 부림이
휩쓸고 나서 일어난 찬란한 역사죠..

다원주의에서 조심해야할 게 있습니다 암세포는 다원주의의 한 알맹이가 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석문님 말도 공감은 합니다만...채울수 없는 것을 채우려 하고 비울수도 없는 것을 비우려 하는 노자가 말한 만성을 누군가는 생각해야 하지 않겟어요? 어떻게 세상을 같은 생각으로만 채울 수 잇겟어요?

다 채울필요가 없습니다  사회는 스스로 움직이고 채워지니까요 다만 암세포는 도려내고 버리면 됩니다
같은 생각을 요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불법적인 것만 도려내면 되니까요?
상대에게 같은 생각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가장 기본적인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적는 상대가 다른 생각을 가진 하나의 주체가 아니라 범죄집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범죄집단 안에서도 갖가지 이익을 가져 뭉쳤기때문에  범죄자가 아닌 사람도 있겠죠
우리는 범죄자만 찾아서 도려내면 됩니다

저는 그걸 정권에 바라는 것인데 도려내기는 커녕 오히려 또다시  도려내질 까봐 하는 말입니다

근데 이분은 왜 G먹은거죠?

일뽕 어그로 입니다.
연게에서 프듀 우익논란있는 멤버 옹호하느라.
연게에다가 도배질에, 말도 안돼는 논리를 들먹이다가 g쳐맞고 사망한 쓰레기입니다.

우익논란이 있는 멤버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비난하는것은 잘못이란 희대의 지론을 피던
21세기 매국노 스타일 이라고 할까요..

좀더 일찍 갔었어야 했는데 이제야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