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국

의료기술은 선진이 맞음

근데 그 혜택을 볼수 있는 사람이 전 미국 국민중 많지 않다는거

미국 살고있는 사람으로서 얘기하자면, 저얘기 반은 맞고 반은 과장이에요.

미국 보험은 보통 1500~3000불정도의 out of pocket maximum이라는게 있어서 얼마이상은 수억이 들어도 maximum이상은 안내는데 미국보험얘기할때 이 얘기가 늘 빠져있고, 그리고 검진비도 독감처럼 조만간 무료나 낮은가격으로 바뀔예정. 

NBA, 골프, 디즈니랜드등 다 취소하고 있긴 하지만, 집밖에 안나가는건 개인문제고. 

인종차별은 사실 유럽보다 더 보기힘들텐데.  영어못하고 에티켓없으면 차별받는것처럼 느낄수는 있는데, 이걸 여기 첨 온사람들은 인종차별이라고 오해하기 쉽죠.

현재 비보험 4000$이라는 데 무슨 최대자가부담금같은 헛소리를 합니까?
게다가, 미국에 살면 미국 모든 지역,모든 나이대의 실정을 다 아나요? ㅋㅋㅋ

댁이 저 학생이 교환학생으로 있는 학교에 다니세요? 아니 다니더라도 개인적인 경험은 다를 수 있는 데, 쓸데 없는 헛소리 좀 하지 말고 정신 좀 차리세요.

말을 너무 심하게 하시네...헛소리라는니 정신을 차리라느니...

바른말 고은말 사용합시다 앞에 있는 초면인 사람이 자기생각이랑 다른 주장을 한다고

헛소리하지마세요라고 말하진 않차나요...에티켓좀 지킵시다

미안하지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법입니다.

과장이라는 둥, 쏙 빼고 얘기했다는 둥, 애초에 뇌피셜로
현재 상황을 개인문제로 몰아가면서 고운 소리들으려하는 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난독일까 저능일까...

스티붕 유가 한국 들어오고 싶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