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매국노는 정의봉으로 두들겨 맞고 매운 맛을 봐야 한다.

집에 별일없지?

일본인이다

토착왜구 죽어라!!

공동체의 일체감은 ,.~~

외부의 도전이 있다고 해서 그냥 자동적으로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에요
일체감이 의욕되어질려면  참여가 바람직한 것으로 의식이 되어야 한다니까요
 성숙한 국민들의 일체감이 형성될려면
 충분한 명분이 주여져야 되는데...

이번 사태의 원인을 초래한 원인 제공 정권이말이죠
 반성은 없고  ~

배 열두척소리나 하고 자빠졌고  축창가 소리나 읊어대는데 무슨  성숙한 국민들의 일체감을 기대하냔 말이죠,
 내 말은,~~~~~ㅋ

웃겨죽겟음

원인 제공은 아베 정부가 했다는 걸 모른단 말이냐?

이사람아 어잰 품었다 오늘은 거리를 뒀다.
뭐함?
그래도 일관적이라 생각했는데. 똑 같은 잡종이네.

아니

똥을 자박지로 싸지른게 누군데
그

똥을 왜 국민들이 치워야되냐고
최소한

똥 싸질러서 미안하다 !  잘 못 생각한거 같다,, 사태가 이 지경까지 올줄은 몰랏다.

다시는 안그러겟다!!  왜란을 불러들인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의 기미라도 보여야
국민적 일체감도 생기고

 똥치우는데 동참을 할거 아니냐고,~~
내 말은,,~~ㅋ

웃겨죽겟음

누가 똥을 쌌나요?
원인 제공이 어딘지 몰르는건 아닌지?
아직 당신나라가 아닌 내나라는 아무것도 안했는데?
내 나라가 뭘 했음?

파렴치한 일본 정부에게 책임을 물어라~
================================
일본 아베 정권은 연일 한국이 약속을 깼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아베 신조/일본 총리(지난 3일)]
"1965년 청구권 협정에 따라 서로 청구권을 포기한다고 약속했습니다. 그 약속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한일협정으로 강제징용 피해자의 개인청구권까지 소멸 됐으니 보상은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징용피해자 개인청구권이 살아있다는 건 과거 일본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었습니다.
지난 1991년 일본 참의원 회의록을 보면 "한일 협정으로 한국정부의 외교 보호권은 포기됐지만, 개인이 피해 배상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 즉 개인 청구권은 소멸되지 않았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가와카미 시로/일본 변호사(2013년)]
"국회에서의 답변이기 때문에 당연히 일본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고 봅니다."

혹시 세로로 읽는 건가?? 해서 쓸데없는 짓이나 해봤네..

값민정온 과상그 덧그 저정여믄
좋은말이네 일본어 속담이냐

쪽발이가 나타났다.

응 알았어 그만하고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