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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4 20:41
의혹의 끝판왕 2
 글쓴이 : 행운7
조회 : 390  

======== 세상에 둘도 없는 확률 ======== 




- 우연히 해당대학 교수를 알게 됨 

- 우연히 해당 대학에 강연을 나감 

- 그 강연을 나간 해에 우연히 그 대학 총장과 친해짐. 

- 위의 것을 겪은 해에 우연히 그 대학에서 "장애인 특별전형이 생김".' 

- 그 우연히 생긴 전형에 대한 정보를 우연히 얻고 자신의 딸을 진학시키기로 결심. 

- 그 우연히 생긴 기회를 잡은 딸은 실기면접에서 실수로(?) 엄마인 자신의 이름을 밝힘. 

- 그런데 우연히 딸이 MR을 안가지고 옴. ( 본인지참필수 ) 

- 그런데 우연히 면접관인 교수가 MR을 따로 준비해놓아서 도움을 줌. 

- 그런 우연속에서 최고점수를 받고 합격함. 

- 그런데 알고보니 처음에 우연히 친해진 해당 대학의 교수가 딸의 면접관이라는 엄청난 우연. 

- 그런데 더 놀라운건 그 해 이후에는 장애인 특별전형 합격자가 전혀 없음. 





https://1.bp.blogspot.com/-TaDKdIW6108/WqsQQQ19emI/AAAAAAAAFyM/p-ds2oLkMyEc5uwIk_xKN_AyMJVQQmi2gCLcBGAs/s1600/4961950312f58feb82226419e331312b.gif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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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ston 19-09-04 20:45
   
돈암여대
나양딸
여름시로 19-09-04 20:47
   
아~~~~나 알꺼같애~~~~~

얼굴 대박 많이 바뀐~~~~~~그 누구더라~~~~

자위대 행사 가고~~아~아는대~

그거 비판한 네티즌~남편한테 일러~

남편이 그 뭐시기냐?~~검찰인가 전활 했었나?

그래서 비판한 사람들 초법적 법 진행으로~!

벌금들 나오고~~~~~~아 ~~나 아는데~~~~~~

왜구들아~누군지 알려주라~~~~~
현당 19-09-04 20:48
   
조국이라는 사람의 자질입니다...
축구를 잘해서 꼴깨터가 됐다는..
저의 자식은,, 그냥 이쁩니다...
만약에 저의 자식이 저에게 거짓말을 했다면...
혼을 냈겠지요...(정말로 무지하게 혼냅니다...거짓말은...)
하지만, 저는 일을 해야합니다...먹고 살아야지요...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시겠죠??? 가족을 건들면요... 5촌까지 갑니다...
     
현당 19-09-04 20:51
   
나이코 베스...
직접적인 건... 쫌....
목욕... 나경원 정도???
신수무량 19-09-04 21:08
   
나 머시기 딸정도 예상됩니다..
제냐돔 19-09-04 21:29
   
아 그 우연의 신 알거같아~!!!
ㄴ ㅏ~~~~~ 알거같아~!!!
ㅂ ㅔ스트 우연인거 같아~!!!
보미왔니 19-09-04 21:49
   
그냥 딱~ 그 주어없다는~ 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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