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를 많이 받아서 보완할수밖에 없습니다.

억지로 출산하라고 강요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님도 페미충이심?

이슈게 페미들만해도 질리는데 이젠 정게까지 페미타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댁이 페미에 대해 그렇게 마음 고생한다니...
님의 페미에 대한 위기의식을 가지고 대변해줄 후보를 한번 고르셈..

누가 더 낫슴?

큰위기정도가 아니라 나라가 소멸상태로 가는거지요 정치인들이 이래서는 안됩니다

별 걱정안됨. 어느 정부든 해결하려 노력할 것이고...

일단 결혼한 부부는 대부분 2명이상 낳더군요. 가끔 하나...
미혼도 늘어나고 워낙 결혼연령이 늦어져서 그런 것인데...
어느 순간 해결될 것이라고 본다는.

주택마련, 소득향상, 교육비 등등을 해결해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합계출산율과 출생율이 높아져 있을거라는...
가타부타 말해봐야 결론도 안남. 출산조건부터 해결해주면 됨.
출산율 낮다고 당장 나라망하는 것도 아니고...

대간님 그럼 제가 들었던 어떤나라가 그걸로 위기왔다는것도 그럼 제가좀 오바스럽게 들언거 엣날에 지식인에서 보았던거라서요 몇년됬는데...

출산율 문제를 늘 경제문제와 결부시키죠.
70년대 강력한 산아제한 정책(출산율저하정책)도 경제문제가 핵심이었죠.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고... 나라가 너무 가난했으니...
근데 채 50년도 안되는 시점에  그 반대의 정책을 시행해야 하는 반전.
출산율이 줄어들던 국가 중에 출산율 증대정책을 시행한 후 성공한 나라들
프랑스나 노르웨이 등이 있는데 우리도 그 정책 본받으면서 시행하면 됩니다.
급하게 서두를 것도 없이 우리 경제수준에 맞게...
이대로 저출산 경향이 지속되면 2050년경이면 인구감소로 전환된다는데...
글쎄요. 그 전에 우리정부가 손놓고 있을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외국인 몰려듭니다.
현재도 우리나라 체류 외국인이 240만명입니다.
난 출산율보다 지속적인 경제발전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토대로 해야만 폭넓은 복지정책을 실시할 수
있는 비용을 마련할 수 있죠.
엣말에 쌀독이 차야 인심이 나온다고 했죠.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풍요해야 애를 낳죠.
살기힘든데 애를 어찌낳나요.
출산율 문제해답은 이미 나와 있어요.
예전처럼 4-5명 낳는 시절은 안오지만
경제적인 안정만 갖추어 주면 출산율은 금방 화복세로 전환하죠.

그 근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자료죠.
아래 내용을 보고 판단하기를...


저소득층의 출산은 중산층이나 고소득층보다 현저히 낮았다. 건강보험 가입가구를 소득수준에 따라 5등분 했을 때 소득 하위 20%인 1분위의 출산은 2008년 4만5108건에서 지난해 3만3000건으로 1만2108건(27%) 줄었다.

저소득층 가운데도 소득이 낮을수록 출산율이 더 낮았다. 1분위 중 하위 25%는 같은 기간 출산이 48% 급감했고 상위 25%는 20% 감소하는데 그쳤다.

반면 소득 상위 40%인 4~5분위는 소득 하위 40%인 1~2분위보다 출산율이 2배 이상 높았다. 양 계층간 격차는 2008년 1.693배에서 2013년 2.056배로 2배를 넘은데 이어 지난해엔 2.225배까지 확대됐다.

전체 출산 중에서 고소득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계속 커졌다. 5분위의 출산 비중은 2008년 15.07%에서 지난해 17.38%로 2.31%p(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1분위 출산 비중은 같은 기간 10.81%에서 10.10%로 0.71%p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