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야 애진즉에 넘어갔을듯...
거리도 가깝고 인종적으로도 구분이 안되니, 더 치명적일 수밖에없다.
친중하는 정치인, 공무원, 경제인, 언론인, 예술인들 샅샅이 캐봐야한다.
중국인들 이중국적 허용해주자, 대출 무제한으로 줘서 부동산 투기로 돈벌게해주자, 비트코인 환차손으로 돈벌게 해주는데 묵인해주자, 영화나 드라마에 중화사상을 넣자는등등 전부 조사해봐야한다.
그대로 넘어가면, 한세대쯤뒤엔 대한민국은 사라지고 중국의 일개 성으로 흡수될 수도있는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