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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9 18:53
4대강 할때 뭐라고 했냐 4대강 살리기라고 했다.
 글쓴이 : 호두룩
조회 : 390  

국민 방위군때 서북청년단이랑 안보 단체 애들이 안보떠들면서 뒤에서 무슨짓 했냐
물자 빼돌려서 나라지키겠다고 모인 젊은이들 굶여죽이고 얼려죽였다. 
심지어 식비까지 횡령해 굶겨죽었다

6.25때 불과 하루전까지 안심하라고 하다가 한강 다리 폭파하고 도망가고 전투중에 부하들 놔두고 지혼자 전투기 타고 도망온 놈들
imf때 직전에도 우리나라는 전혀 문제없다고 국민들에 안심시킨 놈들이 누군가


지금 4대강이 살리기냐?
위안부가 협상 타결이냐?
역사는 반복되는거다.

이게 끝인줄 아나?
몇개 더 남아 있는기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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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룩 15-12-29 18:56
   
왜 사람이 자신에 손해 인줄 알면서 손해 보며 명예 명예 하는줄 아나? 정도 정도 하는줄 아나?
손해 보고 또 손해 봐도 죽어서는 한점 부끄럼 없기 때문이다.
김진석 15-12-29 18:59
   
4대강  +자외외교 손실액 = 최소 189조원

현재까지 189조원이지...


4대강강+자원외교 3,4배 이상

자원외교..

지금 2,3,40대 국민원금 빵구부터.....불쌍한 세대

인구는 5천만에서 2500만으로 줄텐데..

이명박근혜가 자원외교와 대규모 부정비리 사업으로 수백조 손실보고..

부양하는 인구는 2배로 늘어나는데

부양할 젊은인구는 반으로 줄고.

그나마 젊은애들이 돈부어서 노인들 부양하는데

나중에 그 젊은이가 노인되었을때 원금도 못받고..

더 젊은 애들은 반에 반으로 줄고.

이게 헬조선...8포세대..이명박근혜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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