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왜들 집회에서 JTBC 기자 성추행 했는데 순둥이 생각은?ㅋㅋㅋ

아직도 자위하고 있구나!
자위하고 나면 이번에도 순둥이 티슈다.

알겠지?

문둥이 옹알이 코웃음유발 전문

작전 들켜서 뜨끔했니

꼬라지 보니  너 결혼 못하겠다..

결혼 했다면  마누라를 경멸하고 있을거야.

20대 초중반 같네요

그냥 못배운 틀딱 같은디요 ㅎ

보통 이런말하는 부류는 자신의 현재 상황과 정부 정책이 대치가 되더라구요
대의를 보지 못하고 자기손해보기 싫어서 발악하는 그런 느낌?

저것들은 그런 거 없음 깨똑에 있는 거 중 꽂힌 거 앵무새질

오늘 하루 난 순둥씨 까방권 줘야지.. ㅋㅋㅋㅋ

머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머래래.ㅋㅋㅋㅋ 그러고도 웃음이 쳐 나오지??ㅋㅋㅋㅋ
우짜냐 부들거려도 어쩔수 없는건 있는거다.
계속 키보드워리어 하면서 부들거리렴.ㅋㅋㅋ

매국노 색희들만 지네 나라로 꺼져주면 될것 같은데?

그쪽의 영웅???

씨벌것이 이제 지역 감정 조장까지 하네!!!

문빠님들 팩트에 실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럼 박씨일가처럼  반대하는 쉐기들 다 잡아 쳐넣고 간첩만들면 되겠네 그치
그럼 갈등도 없고 너 같은 것도 빨갱이 될텔데 ㅋㅋ

거짓말 선동질이 니놈들 특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팩트에 열좀 받았을 뿐..
그것도 내년 총선땐 끝날꺼같다.ㅋㅋㅋ

오늘도 평화로운 베충이들의 주둥이로 가짜뉴스 선동질 ㅋㅋ

적어도 이전 정부들과 비교해서 페미정책으로 혈세를 수십조 퍼부었다는 자료같은거라도 붙여넣기 해보던가

빤쓰 먹사 나와서 빤스 내려라 하는걸 구경하러 갔다가 젊은 여자는 없고, 할머니들만 나오니 실망하고 이런글 쓰는건가? ㅋㅋㅋ

너무 실망하지 말게. 가끔가다가 메갈 쿵쾅이라도 나올지 누가 아는가? ㅋㅋㅋ

이색히들은 세월호때 오뎅쳐먹고 인증샷올린 악랄한 놈들입니다.
상식밖의 이상한 행동과 말로, 우리나라는 안돼, 하는 마인드를 심어주려는 쪽국의 간계이겠지요.
우리가 일베라고 부르는 이색히들은,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부터 분란을 일으키게 하려는
아주 악랄한 새퀴들입니다.  한국말 잘하는 쪽바리이거나, 영혼을 팔아먹은 매국노이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쪽바리색히들중에 우리말을 정말 잘하는 색히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길거리 지나는 100명중 혐한이 아닌사람이 한명이 있을까 말까하는 쪽본 새퀴들이
우리말을 안다고 생각해보세요.
충분히 일베에 들어와서 오뎅쳐먹고 국민들 마음 찢어놓을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세퀴들이 잘하는게 뭔가요?? 절대 정공법을 못해요.
이런데 겨 들어와서 국론 분열시키는거지요. 그거 잘해요.
정말 한국사람 맞나?? 하는 색히들은 쪽바리입니다. 
아니라면 쪽바리보다 못한, 정말 쳐죽여야할 매국노 색히인거죠.
매국노는 이땅에 태어났다하더라도, 한국사람 아닙니다.
저색히들은 나중에 세상이 바뀌면 발본색원해서 꼭 처단을 해야합니다.
해방직후 처럼 쳐 죽이지 못할지라도, 그에 상응하는 벌을 꼭 줘야 합니다.
꼭요.꼬옥!!!

무식한 소리 작작하세요. '갈등의 '폭발'이라는 게 무조건적인 부정만 있는 게 아닙니다. 때로 상당한 갈등이라는 건, 그 사회와 시대의 요구에 의해 억눌려 있다 폭발하는 것이죠.
따라서 상당수 사회학 교수들도 '갈등'이라는 것의 폭발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습니다. 특히나 사회적인 갈등의 경우는 더 그렇죠.

간단하게 '페미'를 예로 들어, 세계의 문화적 흐름 상 이건 우리가 막는다고 막아지는 흐름이 아니었고 우리 사회는 어차피 이 갈등이 한번은 폭발하게 되어 있었다 봐도 무방하죠. 폐미를 주장하는 여성들은 자신들이 손해만 봤다 하지만 한편으로 남성들 또한 왜곡된 성의 고정관념에 상당한 희생을 강요당한 존재였죠.

그렇기에 이 갈등이 크게 폭발했다 줄어가는 현재는 여성도 과거의 여성처럼 무기력한 존재가 되지 말아야 한다 하지만 남성 역시 과거처럼 무조건적으로 여성의 편의를 위해 희생해선 안 된다는 의식이 싹트게 됐죠. 이를 보듯 사회적 갈등의 폭발이라는 건 한편으로 이 문제를 사회전체에 크게 파급시켜 상당수가 새로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룰'을 형성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마냥 부정적으로 볼 수 없는 것이죠.

그 반면 자한당이 정권을 잡았던 때, 국정원 등을 통해 조작까지 했던 '지역감정의 갈등' 같은 경우는 망국적 행위의 극치죠. 우연히 어제 본 유투브 어용보수들 댓글들에 기가 차, 이 미친 것들은 아직까지 지역감정을 댓글에 써대며 홍위병 놀이를 하고 있더군요. 이런 X같은 현실에 대한 님들의 그 '갈등'에 대한 의견이란 뭔가요?

'갈등'이라는 건 거듭 사회가 나아가며 과거의 것과 현재의 것, 그리고 세계속의 보편화와 그 국가 고유의 습성이 충돌할 때 종종 생겨납니다. 그리고 그것의 '부각'이라는 건, 역시 거듭 부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한참 그 갈등이 커질 땐 심각한 문제 같아 보여도 그것이 여러 부분에서 치고 받히다 보면 새로운 안정을 찾아가기 마련이죠. 하지만 그와 별개로 정치를 위해 장난질 치는 갈등은 그 사회의 '암'에 불과하죠.

갈등이라는 걸 제대로 이해하고나 글 쓰세요. 철없는 글 남발하지 마시고.

아무리 그래도 쥐와 닭의 불학무식한 정치 보다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