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면세점 끼고 왼쪽 골목에 있는 유명한 집인데
올만에 갔더니 손님이 바글바글 20분 기다려서 먹었네요.
사장님 말씀이
'오늘 참 기쁜 날인가봐요 손님들이 전부다 잔치국수만 찾으시네요 껄껄껄...저도 좋아요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