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들 양동작전임..
한쪽에서는 이 소리, 다른 쪽에서는 저 소리..외무상이 헛소리나 항명하는 게 아니고 아베 무리가 저런 작전을 짜서 하는 것이지..
듣는 이로 하여금 헷갈리게 하거나 본인 이미지를 순화하려고..

토왜꺼뜨른 4월에 소멸될테고
이거뜨른 올림픽때 소멸되겠지~

왜구는 필히 멸해야되는 것들...

일본의 정치인 중에 야마모토 타로 라는 사람이 있는데, 만약 이런 사람이 중요 내각에 자리를 할 경우 한국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다수의 일본인들은 이런 인재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처럼 아베 같은 미련한 놈이 계속해서 집권을 해야 일본의 패망이 한시간이라도 더 빠르게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정권 유지에만 신경을 쓰고 있으니 앞에서 하는 말 뒤에서 하는 말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장악된 언론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무시하고 진실을 외면하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면서 유지되고 있음에도
그런 정부를 믿고 있는 무지한 노예근성을 가진 개.돼지같은 일본인들은 오늘도 망해가는 일본 열도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
7월 올림픽이 제대로 열릴지는 알 수 없지만, 행여 올림픽이 열리고 난 후 일본의 상황은 장미빛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관측과 의견입니다.
너무 많은 클레임으로 인해서 아직까지도 삐걱거리고 있는 조직위와 현장에서의 불협화음은 불안감으로 작용을
하고 있고, 조만간 그 여파로 인해서 일본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정부에서 대처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조금 더 단호하게 노무현 정부에서 했던 것처럼 군사력을 동원해서 무력을 내세워도 좋고
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처럼 차분하게 단계적으로 국산화를 하면서 대처하기를 바랍니다.
웃음속에 칼을 품고 사람을 대하는 양아치 근성을 가진 놈들이 바로 일본입니다.
4월 총선 역시 대한민국에서 토착왜구를 박멸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행사가 있는 달 입니다.
대한민국의 힘을 전 세계에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