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외노들에 대한 기사를 보면 항상 똑같아
"선진국화에 따른 한국인들이 궂은일을 하기 싫어해 노동력이 딸린다"
개소리 하지마 사람이 일을 할 수 있는 환경 혹은 노동에 따른 임금.
그리고 노동시간이다. 환경을 최악으로 하고 그 어떤 노동이든 임금은 무조건 최저임금
노동시간은 100% 야간까지. 누가 하고 싶겠냐고
공돌이들이 직장개선을 항의하면 기업입장에서는 돈만 더 쓰게되니
뭣 같으니 어떤 조건에서도 일 할 수 있는 외노들을 선호하는겁니다
외노들을 쓰니 하라는 대로 다 하니까 기업은 이익이 더 많이 창출되고
기업을 위한 정부는 외노를 더욱더 유입시키기 위해 각종 법을 만들어
외노들의 무분별한 유입을 가속화 시켰구요
범죄를 저지른 외노부터 시작해서 가지각색의 외노들이 한국에 지금도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외노들이 한국의 하류층에 속하는 국민들이 일자리를 차지하고 있구요
지금 한국인들이 공장에 들어가면 외노들보다 가치가 떨어집니다
한국인들은 한국인 기업에서 만들어 놓은 최악의 조건에서 근무해야 되고
안산,시흥에는 커다란 규모의 공단이 두개나 있는데 당연히 안산,시흥은
외국인 노동자들 밀집구역이 되어버렸고 각종 외국인 범죄의 소굴이 되어버렸습니다
외노들 고향에 있는 범죄조직들 마저 유입되서 외국인 범죄조직 마저
안산,시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금 외노들은 자신들의 인권신장을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외노들도 생각이 있죠 한국인들도 피하는 힘든 노동이고 자신들의 숫자는 계속해서
많아지니 이제는 요구하는 거죠.
일본과 독일을 보면 외노들에 대한 정책이 한국과 완전 다릅니다
그런데도 일본과 독일에 존재하는 외노들은 인권신장을 외치며 시위를 하지 않아요
외노들의 숫자가 더 적기 때문입니다 일본 기업도 독일 기업도 외노들의 숫자가 많아지면
한국 기업들처럼 변하는건 당연합니다 기업이란게 그런거니
그럼 피해보는건 자국민들 이란거를 일본과 독일은 알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무분별한 외노들의 유입을 차단한고 엄격한 기준을 두고 입국시켜주는 겁니다
일본과 독일에 존재하는 소수의 외노들은 자국민들과 같은 대우를 받으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환경에 노동에 따른 적절한 임금 그리고 무리가 가지 않는
노동시간. 일본인,독일인들이 더 많으니까 그들에 맞춰서 이루어지는겁니다
하지만 한국은 한국인 보다 외노들이 더 많으니까 반대로 한국인들이 힘들어지는거고
저는 외노들을 받는건 반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외노들에 유입을 제발 차단해달라는겁니다
그리고 다른 경우지만 프랑스와 북유럽에 위치한 나라들은 무분별한 외노들의 유입과
그 외노들에게 자국민들과 같은 대우를 해버리니까
외노들에 의한 범죄는 물론이고 심지어 폭동마저 일어나는 상황입니다
한국은 더 심각해요 혜택은 주지 않으면서 외노들은 계속해서 유입하게 냅두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될거 같아요? 유럽국가들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 펼쳐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