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지지율 상승

선거업무는 개풀 뜯어먹는 소리고

어떻게하면 더 빼먹을수 있나 궁리하느라 바쁘겠지

아놔....

권징징이가 노리는 것은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중앙정부로 부터 지원받은 생계지원자금을 현재 바로 지급을 할 경우 대구 시민들의 현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상승을 우려한 나머지 지급 자체를 총선 이후로 연기를 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총선 이후에 지급을 하면서 생색은 본인이 낼 수 있는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중앙정부로부터 지원금을 요청해서 받아냈고 이렇게 지급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고 말이죠.
고담시에서는 당연히 이런 상황에 대해서 열렬히 사랑의 하트를 뽕뽕 날리면서 좋다고 하며 지지를 하겠죠
이제 좀 제대로 된 정치인을 선출해서 일 하는 국회의원들을 국회로 좀 보냅시다.
그저 깃발만 꼽으면 당선시켜주는 풍토 좀 그만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 뽑아놓고 좋아라 하는 모습을 보면 속이 터지고 뒤집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