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201651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209120104&arttype=V
뭐, 고생은 자기네 시장 뽑은 서울시민들이 하는거니까요.
돈도 서울시민들이 더 내는거고.
특히....남성에 대한 역차별 정책이며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라고 명시한 꼴이라는 등 온갖 비난이 쏟아지는 중인 "여성전용 임대주택"
원룸형은 한달에 15만원, 다가구형은 한달에 10만원으로 할거라더군요.
굉장합니다. 지방 변두리 도시 원룸을 구해도 이렇게 저렴하지 않아요.
세금내는 사람은 남성이 훨씬 많은데 혜택은 여성이 훨씬 많이 받네요.
어쩌겠어요. 페미니스트들이 너무 많은 서울이니 그러려니 해야죠.
서울시가 돈이 정말 썩어나나봅니다.
좋겠어요 서울시민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시장이 자기들이 원하는 복지를 해주니까.
자기네 돈 더내는거야 아깝지 않겠죠. 자기네가 원하는 정책을 펼쳐주는거니까.
내가 서울 안사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내가 서울살았으면 나도 시위하러 다녔을거 같습니다.
의경출신인데 이게 무슨 황망한 생각인지...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