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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당연히 503이 가는 것과 천지 차이지 그걸 말이라고 하시는지...??
일단 총이 문제가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가해자의 정권이 총들고 가는 것과 그 반대의 정권이 총들고 가는 것과 같은지... 광주는 자한당류 미친분들이 못오고 안아는 곳인지...?? 얼마전 천둘벌거숭이마냥 세상에 피해자의 동네 학교가사 가해자들이 피배자들을 괴롭히고 위협도 하고 왔는데 광주라고 대통령위협할 사람들이 안온다는 보장이 있는가? 오히려 더 틈을 노려 일을 벌일 곳이 그런곳들인 것은 기본적인 경호의 상식이지 않소.
지런 얘기가 계속되는 것이 정말로 이래도저래도 안될 성 싶으니까 노무현 때나 케네디 때처엄 대통령 어떻게 하려는 것 아닌지 모르겠소. 분명히 청와대나 국정원에서 지금 이런 여론 조성하는 사람들 그런 세력과 관련 있는지 조사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말도 안되지만 설사 그렇다 해도 사소한 것을 이리 물고 늘어질 이유가 없고 문재인 대통령 경호에 관한 것이니 이리 호도하는 것... 지속적으로 이런 활동하는 사람들 정부에서 추적모니터링해야하는 중요한 현상이라고 생각하고 혹여라도 정부관계자가 이 글 보시면 가볍게 여기지 말고 심각하게 받아드리시길 바랍니다. 경호약화를 노리고 일을 도모할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 대통령이 인품이 좋아 대통령 인신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에대 내버려두니 분명히 간뎅이가 부워 일을 벌일 벌이려고 계획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원래 무섭게 대하고 그럴 때나 그렇지 너그럽게 대하면 그런 세력들이 준동하고 기어오르는 법.
정부관계자분들 명심하시고 만약의 경우라도 조심해야할 것인 이는 절대 그냥 지나칠 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차제에 그 싹을 잘라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