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태영건설이 수주한 공사의 원가를 공개해서 공사비를 줄였다는 내용이군요

경기도청 신청사 공사 ==> 태영건설 콘소시엄.
낭갱삘이가 발주.
원래는 2020년 완공 후 입주 예정이었음.

현재는 이재명 지사가 중단시켰음.
그리고 감사 착수 여부 검토 중.

만약에 신청사 입주가 무산되면
태영건설은 9000억대 손해를 입게 된다고 함.
그러니 이재명을 죽일 수 있다면 감지덕지.

위의 사진에 따르면 9월 1일 계약체결분부터 적용된다는 거 아닌가요?

감사는 별도의 얘기인건가요?

9월 1일 계약체결분부터 <우선> 적용
이전 공사는 예외라는 말이 아님.

도청 신청사 공사도 어떻게 될지 모름.
현재 공사 중단되었다고 함.

흠 생각보다는 태영건설 얘기가 헛소리는 아닌가보군...

아이큐없는 ㅅㅋ

내가 말할 땐 귀막고 있더니...

니 입에 돌아갈 돈이 니가 지지했던 자발 남갱필과 깡패방송 시방새나 태영건설 포켓으로 들어가는줄도 모르고 참...

지 죽이는 넘을 막아주려는 쪽을 죽이고 죽이려는 넘을 돕고있으니 참.

그게 바로 세상보는 눈이 없단거란다. 인간아. 제발 정신 챙겨라. 글구 세상을 바로 보라고 임마.

적이 너무 많은건 둘 중 하나.

아주 정의롭거나 아님 아주 더러운 악마지.

근데 아주 더러운 악마는 어지간하면 가려내긴 힘들어 악할 수록 거짓과 속임수에 능하거든.
그래서 악한넘들이 받아야할 책임을 정의로운 자에게 뒤집어 씌우고 호도하기에 능하거든
그러니 주변에 악한넘들과 선동당한 인간들의 공공의 적으로 둘러쌓인다면 그사람은 대부분은 아주 정의로운 사람일 가능성이 높아.

특히 이시장은 지난 8년간 가장 큰 적폐권력의 미움의 타겟이되어 온갖 사정기관에 의해 털렸다.
감사원 회계, 세무감사, 국세청, 검찰, 국정원 등
 지금 나오는 의혹들이 이미 그때 다 지나간 의혹들이거든. 그땐 짐 보다 더한 실질적 권력에의해 털렸음에도 불법을 찾지못했다면 그건 분명 음해에 가깝단 반증이다.

그러니 이 사람은 악할 가능성 보단 정의로울 가능성이 더 가까울 개연성이 농후하지.
잘 생각해라. 난중 후회말고. 난중 말바꿔봐야 니 인격만 망신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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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본래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하죠?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편견이 붙어서 잘 안보이게 됨

왜들 이러실까ㅋㅋㅋㅋ

태영건설로 쉴드치는게 바보같은 소리로 생각했으나 생각보다 연관성이 아예 없는 소리는 아니구나라는 얘기지,

그알이 태영건설의 사주를 받고 방송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데ㅋㅋㅋㅋ

사주만 생각하는 단순한 분이시네
제보라는 정당한 방법이 있는데 말이지요
애초에 처음 나왔던게 파타야 사건입니다. 그 용의자가 검거 되면서
파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럼 그 소스를 전달 받았을 거라는 추측은 생각 안해보시는지?

아하 그래서 SBS가 그렇게 이재명 죽이기를 한거였군요
SBS 대주주 = 태영건설 = 그 것이 알고 싶다 = 이재명 죽이기?!

아무래도 이재명의 대척점은 정계가 보다는 재계인듯 합니다.

정경유착 권언유착 경언유착 법경유착 등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니죠.

재계의 타겟이란건 곧 부패 정치권력에 타겟이기두합니다.
왜냐? 부패 권력이 경제권력에의해 좌지우지되는 세상이고 연결되어있기 마련이거든요.
그게 세상의 지극히 상식적 이치이기두하구요.

언론 권력, 검찰, 법원 등 사법 권력 역시 재계와 연결되어 있고.

그래서 이잼이 모든 권력의 공공의 적이 되어 연일 공격받는 근본적 원인인겁니다.

모든 논란은 차치하고 이재명의 행정 스타일은 재벌이나 기득권 부정부패자들에게 쥐약과 같은것인건 팩트

저렇게 되면 그것이 알고 싶다도 간접 외압은 작용했다는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