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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조...황교안 아들도 근무한다....
KT 새노조 긴급성명
“‘300명 채용에 35명 청탁’ 증언 나와”
황교안 "스펙없이 큰 기업 합격 청년" 일화..알고보니 아들
황 대표는 이날 숙명여대를 찾아 정치외교학 전공을 지망하는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내가 아는 어떤 청년은 스펙이 하나도 없었다”며 “학점도 엉터리, 3점도 안 됐고 토익 점수도 800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졸업 후 15개 회사에 서류를 내서 10개 회사 서류심사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서류심사를 통과한 다섯 군데의 회사는 최종 합격을 했다. 아주 큰 기업이었다”며 “큰 기업들에서는 스펙보다는 특성화된 역량을 본다”고 했다.
황 대표는 이 청년에게 취업 비결을 물었다고 했다. 황 대표는 “이 청년이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외국도 안갔다왔는데 영자신문반 편집장을 했다. 또 인터넷으로 장애 학생들과 비장애인 학생들을 연결해주는 일을 하면서 좋은 평가도 받았다”며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상도 많이 받았다”고 했다. 이어 “축구를 좋아해서 조기축구회도 운영했다”며 “지금 예를 든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이러한 경험들로) 최종합격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학점도 3점이 안됐고,토익 800으로 큰기업 들어가....
그런데 저런 학습 지진아가 법무실에 근무......아빠가 스펙이었네...
암기력은 좋아서 사법고시 합격했는지 모르지만....고백할께 따로있지........ㅋ
이거 털면 큰건데기 나온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