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없던 원시시절 국가도 없었음.
개인, 가족이나 마을단위로 싸우면서 뺏고 뺏겼지.
그러다가 종교가 생기면서 마을과 마을이 연합하고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국가를 만듬.
종교때문에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들끼리는 전쟁을 안하게 됨.
타종교를 믿는 사람과는 전쟁을 했지만 최소한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끼리는 전쟁을 안하므로 예전보다 전쟁의 횟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듬.
그 잉여시간을 사람들이 학문과 과학에 투자하면서 인류가 이처럼 발전할수 있었던 것이지.
종교를 믿건 없건 하느님을 믿건 안믿건 종교가 없던 시절보다 종교가 있던 시절 전쟁이 훨씬 줄어들었고 인류가 발전할수 있었음.
반면 좌파가 휩쓸고 간 자리에는 학살과 거지나라만 남지.
북한, 중국, 베네수엘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