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우 중국이 1950년 공식 발표한 중국백감을 보면 중일전쟁때 중국인 사망자가 약 300만명임.
반면 마오쩌둥이 죽인 중국인수는 수천만명이고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도 위촉오, 5호 16국의 동족끼리의 학살은 숫자를 헤아릴수가 없음.
즉 중국은 외부침략으로 인한 학살보다 동족끼리의 학살이 훨~~~씬 많음.
즉 중국인이라면 동족을 가장 경계해야함.
타민족과 가장 전쟁을 많이 했던 미국도 마찬가지임.
미국의 경우 동족끼리 전쟁한게 남북전쟁이 유일한데 남북전쟁의 사망자는 미국이 지금껏 참여한 모든 전쟁에서의 사망자 수와 맞먹는 미국인의 죽음을 초래했음.
1860년대의 인구조사에 따르면, 13~43세 백인 남자 전체의 8%가 남북전쟁으로 인해 사망했고, 이 수치는 북부 인구의 6%, 남부의 18%나 됨.
타민족과 전쟁을 많이한 미국이 저정도인데 한국은 말 다했지.
자 한국을 볼까?
일제식민지 기간동안 조선은 오히려 인구가 증가했음.
오히려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시대 동족끼리 전쟁하면서 훨씬 많은 사람이 죽었고 고려-백제-신라 전쟁때도 수많은 사람이 죽었지.
최근에 6.25전쟁만 봐도 수백만명의 희생자가 있었으며 휴전중에서 칼기폭파테러, 천안함 폭침등으로 북한은 수많은 한국인을 죽였음.
즉 한국인들 역시 제명대로 살고 싶으면 중국처럼 동족을 가장 경계해야함.
좌빨들의 민족팔이, 평화팔이로 북한을 쉴드치는게 역겨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