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황한 운전자론·쓸데없는 훈시질”…北, 이례적인 文대통령 비난 논평
북한이 올해 들어 남북 화해ㆍ협력 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례적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한국 정부에 대한 비난공세에 나섰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주제 넘는 허욕과 편견에 사로잡히면 일을 그르치기 마련이다’는 제목의 개인 필명 논평에서 문 대통령이 주창한 ‘한반도 운전자론’과 지난 13일 싱가포르 방문 때 한 발언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신문은 먼저 한반도 운전자론과 관련, “원래 운전자라고 하면 차를 몰아갈 도로를 선택하고 운전방향과 속도 등을 스스로 판단하고 조절해나가는 사람을 말한다”며 “그렇다면 남조선 당국이 북남관계의 개선과 발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기 주견을 가지고 제 마음 먹은 대로 실천해 나가고 있단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에휴,~~
저넘의 운전자론은 안까이는데가 없네 .
서툰 운전질에 ,~~
대한민국 국민들의 불안은 말 할 것도 없고
중국도 불만이고 미국은 더 불만이고 일본은 말해봐야 입만 아프고 ,,, 이제는 북한까지,,
온통 불만투성이 ,,
왜 안그렇겠냐고,,
운전솜씨가 젬병인데,,~~~~~~~
저
운전대론이라는게
사실
북한이 신주단지 모시 듯하는 , 주체" 아닙니까요... 주체!
" 내가 나의 주인이 된다. "
북한은 ,,~~
지난 수십년 외세의 눈치나 간섭안받고 그야말로 나의 방식대로 운전질을 해온 주체의 나라
주체에 살고 ,, 주체에 죽는 ,, 주체의 킹왕짱 국! ~~~~
그런 주체의 진품이
짝퉁의 운전질에 얼마나 답답하고 속이 터지면 저런 소리를 할까요 ,, ㅎ
내 운명 내가 개척하겠다고 용감하게 운전대 앉았으면
남의 눈치 안보고
북한의 지난 수십년처럼 앞만보고 냅다 달리던가,,
남의 눈치 안보고 살 수 없는 실력이면 애초에 운전대에 앉지를 말던가,, ㅠ
실력은 개뿔
능력도 안돠면서 왜 함부로 운전대를 잡아가지고 욕을 바가지로 두루두루 먹나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