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청문회 증인은 많아야 2~3명 기간은 원래 하루고 길어지면 이틀임 가족은 증인으로 나온적이 없음
처음 87명 증인 신청 했다가 언론에서 오버라는 기사가 나오니 이십여명으로 축소
이십여명 증인으로 부르면 후보자 말은 들어보지도 못하고 2~3일 그냥 지나감
장관 후보자 가족 의혹이 조국이 처음도 아닌 상황에서 애초에 여당에서 받을수 없는 가족증인 출석 요구 끊임없이 요구
처음부터 청문회 할 생각이 없던거지
타협이라는게 서로 양보해서 합의하는건데 지들 무리한 주장만 계속하는건 파토내자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