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의존하는게 많으니 뭐라 못하는 거겠죠

일본은 추락하는 나라지만 우리는 상승하는 나라 잖아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국운이 끝났다라고 보는게

기사로 보면 저렇게 힘들고... 5년째 이자리고  11위에서 15위로 내려가서 불안하네요...

우리나라가 자원이 많은것도 아니고 땅이 넓은것도 아니고 이정도로 버티고 있는것도 잘하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론 그런데

더 성장할수 있을까요? 통일 안해도?

뭐가 더 성장할께 있어야 성장을 하죠

따지고 보면 우리나라는 섬나라인데요 통일을 하던 뭘하던

뭔가 동기부여같은게 필요한데 통일말고 또 있을까요?

하락만 안했으면 하네요

통일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갠적으로 생각해요  일단은 영토가 우선이고 잘못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일단은 통일이 되야죠 분단된 상태론 ㅡㅡ;

윗대가리가 조금만 깨끗해져도 발전할 가능성은 많을 것 같네요. 로비, 비리, 탈세가 조금 줄고 세금을 적제적소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부국강병에 좀 더 일조할 수 있을 듯..

지금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지 아나요? 뭐 정치는 빼고요. 내 20대일 땐 미국의 팝문화와 일본의 전자산업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죠. 그렇지만 현재는 이런 것이 부럽지않잖아요? 우리도 그만큼 발전된 팝문화와 전자기술을 가지고 있느니까요. 그리고 앞으로 더 우리나라는 발전을 할 것이고, 현재의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개선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점차 고쳐가면 되는 겁니다. 희망을 잃어버린 민족은 멸망을 향애 달려가지만, 노력하는 민족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죠. 아직 우리 대한민국은 노력을 경주하는 중이라 생각하기에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가능성이 더 많다고 봅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현재 자신의 일에 충실하길....

경재 아니여도  우리나라  유명해지고 여러가지로 많이 발전하고 있는건가요???

한국도 나름 유명한게 있나요??? 외국에서 좋아할만한

님은 왜 한국이란 자신의 조국에 대한 애착이 없나요?  현재의 약간의 어려움은 충분히 극복가능한 것입니다.한국도 나름 유명한 것이 있으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요? 님은 지금 한류라는 상황은 안보이나요? 님은 이것이 작게 보입니까? 내 경우는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님은 이런 것을 누리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할런지 모르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은 내 경우는 꿈속의 일이 현실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딱히 외국에 내놓을 수 있는게 없더라도, 우리보다 자원이 있고 전쟁도 격지 않았음에도 한국처럼 발전을 못하고 머물러 있는 많은 나라들을 생각하면 절로 자부심이 드는데 말이죠.

한류 그거 대단한건가요??? 아시아 빼고 다른데에서는 거품이라고 항상 주위에서나 인터넷에서 그러지 않은가요?? 언플 과장  심하다고

80학번 세대에게 한번이라도 물어보세요. 한류현상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고, 이것이 주는 자부심이 얼마나 대단하게 생각하는지를요. 우리세대들이 문화적으로, 기술적으로 얼마나 미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의 여러나라들을 부러워했는지 한번만이라도 알아보세요. 그러면 내가 왜 지금의 한류현상이 꿈속의 상화이 현실에 존재한다고 하는지를 알 겁니다.

그럼 정확히 한류현상 대한 진실과  우리나라를 부러워할만한 그것들 어디서 찾아볼수 있나요??  되게 궁금한데  제가 모르는 우리나라 자부심 느낄만한게..ㄷㄷㄷㄷ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많이 본듯 우리나라

네이버 지식에 물어보는 방법도 있겠죠? 그리고 동영상게시판에 보면 나오는데 제목이 생각안나네요. 이 동영상보고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문화면에서는 비보이가 있어요. 2002년부터 현재까지 battle of thr year나 uk bboy championship 같은 유명 국제대회에서 US, 일본, 러시아 같은 강국 팀들을 꺾고 거의 매번 우승하고 있죠. 2012년에는 jinjo crew가 우승을 차지했고 2013년에는 morning of owl crew가 우승했다고 합니다. 국내나 해외에서 bboy 하면 한국을 떠올릴 정도로 인지도가 있습니다.

지금 보니까 패배주의? 뭐 이런거에 빠지신듯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국사공부한번 해보심은 어떠신지..
한국사능력시험 공부좀 했었는데 (공부만 하고 시험은 못봤음.-.-;;)
전 그냥 우리나라의 역사가 자랑스럽더라요..
일제강점기라는 고통스런 시기를 경험했기에 뭐랄까.. 나라에 대해서 애틋한 맘도 들고요..

지금 우리나라가 북한이라는 리스크 때문에
중국,일본,미국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나약해 보이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북한이라는 리스크가 없어지면
통일한국은 어떤나라가 될지 예상되지 않나요..
뭐 언제 통일이 될지 모르지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저 혹시 열등감 빠져서 우울증 걸린걸까요???  솔직히 제가 진짜 부정적으로 많이봄 신경정신과라도 가야할까요??
가서 상담받거나

절대 내가보는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 막 살아가는 것처럼 보여도 어떤 국란이 닥친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는 저력을 가진 국민들 입니다. 그 가난했던 5,60년대를 걸쳐 지금의 우리나라를 이룩한 저력은 어디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가슴속에 면면히 이어져오는 것입니다. 님은 자신의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봅니다. 과거를 보고, 현재를 보면서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님이 무엇을 할 것인가가 보일겁니다. 현재의 부정적인 면만 생각하지말고, 긍정적인 면을 보세여. 그러면 됩니다.

쩝... 그런가요??  주위에서 우리나라가 항상 경제빼고 후진국 스타일인데  경제마저 침체기에 빠졌다고  이나라 어찌 되는걸까 ㅉㅉㅉㅉ 하길래요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 가질만한것을 모르고 또 어떻게 알수있는지 몰라서요  혹시 우리나라 대한 좋은것을 알수있는 자부심 가질만한 사이트 아시는지??

스스로 문제점을 인지할 수 있으면 병원 갈 정도는 아님.
본인의 의지력으로 얼마든지 생각 바꿀 수 있음.

병원 가야할 애들은 자기비하가 지나쳐서 일빠로 변신한 다음 한국/한국인/한국역사/한국문화를 까면서 쾌감 느끼는 애들임. 자기부정, 자학, 자해는 정신병 중에서도 아주 중증임 .

아..혹시 그런애들 흔히 인터넷에서 일본인인척하고  한국관련된거 까거나  일베놈들이거나
친일행세하는 놈들이 그놈들인가요??

일베랑 친일이랑 아무런 관계없음.
안 믿어지면 일본 관련한 이슈 터지면 직접 눈팅하는 거 추천.

사실 징징거리는 글 보면 그냥 이렇게 말해주고 싶음. 그냥 자부심 갖지 말고 다른 나라 가세요. 자신의 나라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자부심도 못느낀다고 하니 이게 더 심해지면 비난이나 비하를 비판과 구분못하게 되고, 아래는 보지 못하고 위만 보며 이래서 우리는 안됨 하며 부정적인 생각과 발언만 하게 되는 것임.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들이 죽도록 노력해서 보다 좋은 나라 만들어 놨더니 후대들은 한국 왜 요모양임? 이러고 있네. ㅋㅋㅋ
 전쟁으로 나라가 폐허가 되어 최빈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을때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나았던 나라들이 이제는 한국에서 기술 및 경제협력, 지원받는 걸 보면 느끼는게 없나.

다시금 생각해보니 윗글은 제가 감정적이 되어 엄한 소리를 좀 했네요. 글쓴이님이 보시고 혹시라도 기분 상했다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