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2-29 10:39
 조회 :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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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조선족이다. 진실을 말하고 싶다'1.대깨문은 실체하지 않는 조직이다.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이루어진 대깨문은 사실 일부분이다.일종의 페이퍼 컴퍼니다. 실체하지 않는 조직이다.중국 공산당은 여론조작할때 방패막이로 쓸 가상의 조직이 필요했고, 대깨문을 만들었다.이 허구의 '대깨문'을 전면에 내세우면 한국인들은 중국 공산당이 벌인 일이라고 꿈에도 상상하지 못하고대깨문이란 프레임에 갇혀 그것만을 공격한다.2.항상 네이버 댓글을 볼때나 맘카페에 글을 읽을때 절대로 저것이 한국인이 주도하고 있는 여론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사람들은 조선족일까 반신반의 하며 그들과 토론하고 대화하지만 그들은 실제로 한국인이 아니다.한국인은 단 한번도 인터넷 여론을 주도한적이 없으며 주도하고 있는 세력은 따로 있다.3.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문재인 탄핵의 미스테리'한국인이 주도하고 있는 문재인 탄핵은 23일만에 100만이 되었다.문재인은 중국 공산당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중국측에선 한국인의 저항은 매우 난감한 일이다.그래서 여기도 댓글 조작 부대가 투입되었다. 중국 한족 + 조선족이 주도하고 있는 이 문재인 탄핵 반대 청원은 하루만에 50만을 찍었다. 한국인은 23일만에 100만.. 그들은 하루만에 50만.. 명백한 조작 투표다.문제는 대다수 한국인들이 저 반대투표를 대깨문(한국인들)이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깨문 프레임에 매몰된 것이다.한국여성들은 사실 문재인 반대 청원을 하지 않는다. 거의 대부분의 반대 조작 투표는 중국인 유학생, 한족, 조선족이 주도하고 있다. 그들은 멀리 뒤에서 우리들을 조종하며 한국인들끼리 젠더 갈등을 일으켜 분열을 초래하길 바란다. 그게 심화될수록 중국 공산당이 한국에서 활개치는건 쉬워진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깨문은 존재 하지 않는다. 우리가 맘충카페에서 보는한국어를 쓰며 문재인을 응원하는것은 거의 100% 조선족과 한국어를 할줄 아는 주한 한족 유학생이다.3.나는 애국보수다. 이런 일은 첨 겪어본다. 나라를 위해서 뭘 해야 될지 모르겠다.한번도 이런 상황을 겪어 보지 못한 대다수 애국보수 일게이들은 혼비백산, 우왕좌왕 하고 있다.나라를 위해 뭘 해야 할지 모를꺼야. 지금부터 내 말대로 해라.
여긴 댓글조작을 주도하는 sns주소
이런개 1000여개가 넘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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