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가 고등학교 3학년 때였던 1979년 조부로부터 주택과 토지 일부를 증여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토지의 경우 안 후보가 돈을 주고 산 것으로 돼 있는데 당시 안 후보는 고등학교 3학년생이어서 매매로 위장한 편법 증여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당시 상속세법 29조에는 “증여받은 재산 전부에 대해 증여세를 내야 한다”고 규정돼 있어 탈세 여부도 논란이 될 전망이다.

앞서 안 후보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낸 자신의 저서에서 할아버지에게 물질적으로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https://www.google.co.kr/url?sa=t&source=web&rct=j&url=http://m.mediatoday.co.kr/%3Fmod%3Dnews%26act%3DampArticleView%26idxno%3D105370&ved=0ahUKEwint5-usaDXAhUBGJQKHV7ODpwQFggdMAE&usg=AOvVaw3ylYgaYR3IsvKFpyJwkWjT&cf=1

금태섭은 “당시는 실명제 전이었기 때문에 명의신탁이 얼마든지 가능한 상황이었으며, 안 후보는 이를 통해 아무런 경제적 이익을 본 일이 없다. 땅이든, 주택이든 줬어야 증여이지 받은 일이 없는데 증여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질떨어지는 선동과 날조의 정치는 그만 둬 주세요
대한민국을 위해 부탁드립니다
불만있으시면 민주당 금태섭씨한테 따지시고요

빼에에엑

섭섭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만
민주당 금태섭씨한테 따지세요
저한테 빼애애액 거리지 마시고 ^^

납세덕후라고 더 홍보하고 다녀야 겠어요.
부족해요~~~
열심히 노력 더해야죠.
ㅎㅎㅎㅎㅎㅎㅎ
더더더 해보아요.

참, 상가 계약건도 좀 추가해주시고요.
제대로 좀 홍보하세요.

미안하지만 홍후보자의 경우도 탈세가아닌 절세로 인한 도덕적 문제를 제기한겁니다.

실명제전이어서 법적하자없다구 해서 공짜루 세금한푼안내구 받은건 본인이 직접 받은건 괜찮구? 홍후보자는 당사자두 아니구 딸이 받은건데? ㅋㅋ

그러니까 안철수 대표님 할아버지의 경우에도 공직에 나가려면 홍종학 같은 자와 마찬가지로 문제가 될 수 있겠죠 그런데 그건 안철수 대표님 할아버지고요

안철수 대표님도 모르게 이루어진 명의신탁을 안철수 대표님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는 것이죠 물론 금전적 이익은 커녕 그런 사실이 있었다는 걸 알지도 못했고요

명의를 빌려 부동산 거래한 자 : 안철수 대표님 할아버지

내로남불 쪼개기 증여한 자 : 홍씨 장모
편법 증여에 협조하여 대차계약서 작성한자 : 홍씨 아내
미성년 자녀에게 간접적으로 증여받은 자 : 홍씨

아내까지 직접적으로 연루된 홍종학과 안철수 대표님과의 입장은 천차만별로 보입니다

절세가 왜 도덕적 문제가 돼죠?
신기하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076627

모르면??

외우세요 ㅎㅎ

연말정산도 비도덕적이라고 할 양반이네.

정신차리세요.

홍종학을 살리기 위하여 온갖 날조와 유언비어를 퍼뜨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가장 큰 문제점은 알고도 모르는 척 아웅한다는 것이죠

민주당의 금태섭 의원이 뻔히 증언한 부분을 과연 민주당에서 몰랐을까요?? 그냥 할아버지가 명의만 빌려가서 거래했을 뿐 증여한 바가 없는데 이걸 보고 증여라면서 우기고 있군요

도덕적 청렴함을 무기로 세우시는 분들이 정작 양심적으로 타락하였다는 점은 이미 권력의 맛에 취해 사리분별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음이 드러나는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이걸 보고 적폐라고 하지요

간잽이를 살리자

그렇군요.

그럼 이와 관련한 안철수의 경우는 어떤가요? 평 좀 해주세요.

“받았어야 증여인데, 안 후보가 땅을 받았다거나 판 돈을 받았다거나, 그곳에 살았다거나, 농사를 지었다거나 한 일이 없다”며 “책에서 ‘할아버지한테 받은 게 없다고 주장한 것과 다르다’는 MBC의 비판은 맞지 않는 비판”


MB의 수족 노릇을 하던 당시 MBC의 견해를 하나도 틀림없이 가져와서 안철수 대표님에 대한 허위비방을 일삼는 분들은 MB아바타입니까??

부끄러운 줄 아셔야지요

언론사 고소 안하고 모하니?

뭐야 이거 안초딩이 고딩때 갑부였어?

증여라는 것은 프레임 씌우기일 뿐이고

정확하게는 할아버지가 안철수 대표님의 명의를 가져가서 부동산 거래에 활용했을 뿐입니다

즉 금융실명제 이전에
명의를 빌린 안철수 대표님 할아버지가 부동산을 실질적으로 가지고 있다가 할아버지가 팔았을 뿐
돈이 안철수 대표님에게 흘러간 사실이 전혀 없는 것이므로 증여에 해당하지 않죠

민주당의 금태섭씨가 그 점을 아주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그 땅을 팔아치웠는지 알게 뭐니? ㅎ

1994년에 할아버지가 팔았다는 것도 모르시고 댓글을 갈겨적으시는거에요??

선동과 날조는 그만 둬 주세요 부탁입니다...

찰스의 확인불가능한 한줄 짜리 답변을 반복하는데
그 답의 내용인 즉, 모르지만 난 잘못없다. 한단어로 모르쇠라고 하죠.

막줄만... "안 원장은 답변을 해오지 않았다."

http://shindonga.donga.com/3/all/13/111470/1

스스로 언급하시던 정신승리가 이런 건가요?
날자가 중요함? 별 내용없이 저 위에 있는 거랑 같은 내용이구만...
링크 건 건 그거랑 상관없는 두번째 기사고.
동어반복하는 고상한 취미 있으신지?

아 잘못눌러 삭제가 됐네요

그 기사 내용 다 안 읽어보셨죠?

"땅이든, 주택이든 줬어야 증여이지 받은 일이 없는데 증여라 할 수 없다”


이해를 못하시니까 귀에다 대고 한번더 박아드린건데 본인이 못들으시고 동어반복 운운하시면 굉장히 섭섭합니다

내로남불 지린다.
웃기는 사람일세. 홍종학 지명자 깔 때는 세상에서 자기 혼자 똑똑한 듯 신나서 떠들어 대더니, 안철수 말하니까 왜케 구차하게 중언부언 하는지...
깔려면 똑같이 까던가.

에라이~

헛소리를 보니까 눈이 훼둥그레 지시는 것 같은데
적폐언론과 적폐세력들의 마타도어를 검증하시고 그들로부터 빠져나오시는 것이 시급해 보입니다

탈출은 지능순이니까요

해당 지번 폐쇄등기부 등본에 따르면 “안영길”에서 “안철수”로의 소유권 일부 이전이 “증여 목적”이라고 되어 있었다.

어이구 이 한심한 양반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리액션이 좀 약했어요. 좀더더더더....ㅋㅋㅋㅋ

좀더 과감한 리액션이 필요해요.
ㅋㅋㅋㅋ

왜 밀감냄새가 날까...

서켠이, 오늘 애쓰네~!
근데 많이 안쓰럽네~! ㅍ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