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태 당선자는 탈북한 지 만 4년도 되지 않아 부동산 8억9000만원, 금융자산 9억7500만원 등 총 18억65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992년생(28세)과 1997년생(23세) 두 아들도 각각 1억4000여만원의 금융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신고한 재산목록에는 주소지(강남구 논현동) 부동산이 빠져 있어 누락된 강남구 소재 부동산 가액을 추가하면 태 당선자의 총재산은 족히 20억원을 훌쩍 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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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스펙쌓는다고 고생말고, 해외유학가는 셈치고 월북하라.
북에 갔다가 탈북해서 책쓰고 강연하면 3년이면 강남에 집사고,
그 담엔 핑크당 가입해서 강남에 출마하면 인생끝이다.
어차피, 핑크당만 가입하면 과거도 묻지 않고...